게임하기 VS 키스하기 [새창]

키스가 아니고 무슨 강아지가 집사핥는거 같잖앙....

779 2018-06-04 07:38:22 0

오늘 새벽 시방 짬낚. 3시간조과 [새창]

어복터졌네요..ㅎ
잼났겠어요

778 2018-06-04 07:37:35 0

갯바위 66.67광어 올해 마수 했내요 ㅎㅎ [새창]

워따메...
도다리도 안나오는디. 광어라니..

777 2018-06-03 23:12:29 0

대광어 선상 다녀갑니더 [새창]

워.. 미터는 아니지만. 잼났겠네요.
부럽습니다

776 2018-05-30 22:03:37 2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2.GIF [새창]

ATM기는 뭔가요?? 카드복사 비번 강탈 되는 기계인가요?

775 2018-05-30 20:18:08 3

대머리가 미용실와서 미용사 삐짐 [새창]

어플로 못생겨지는 모녀 그거없이 비슷하게 생겨지네요.

774 2018-05-22 20:27:12 10

[새창]

제가 sns를 안하다보니. 내용 흐름 이해를 못했네요.
사진찍어달라놓고 이상한 소리 한거죠??
나뿐사람이네..쩝

773 2018-05-22 20:21:13 2/10

[새창]

???? 전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손모양이 주먹지고 있는데 뭐 문제있는 행동인가요?

772 2018-05-22 19:27:37 0

[새창]

가즈아~~!!

771 2018-05-22 18:43:06 0

2018 Ver.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모음 [새창]

공부해라. 나님아.

770 2018-05-13 12:32:18 3

에버랜드 극한직업 [새창]

애들대리고 탄 놓이기구네요.
속도조정이 쩜 된거 같네요.ㅋ
쉬지도 않고 지낍디다.
대단해 보였어요 맨트도 살짝씩 다르고.

769 2018-05-04 00:04:38 14

할매의 냉면 [새창]

우리 할매도 그러셨는데.
소금을 쳐도 간이 안되어 미원을 얼마나 넣었는지 형이랑 나 둘다 못먹는다고 버렸는데.
할머니가 쌀 아까워 하시던 표정이..

어릴때 할아버지가 밥그릇에 밥한톨 있으면 논군의 자식이 쌀을 버리면 되냐머 얼마나 혼내셨는지.
지금도 식당이던 어디던 밥풀 하나 안남기려 하죠.

보고싶습니다. 할배.할매.ㅠㅠ

768 2018-05-01 10:42:59 0

금산에서 맨손으로 잡아온것의 정체는? [새창]

주작임. 아무튼 주작임..ㅠㅠ

767 2018-05-01 06:32:43 9

안녕하세요 ~^^ 수원 태극기 집회 피해자 입니다. 많은분들 감사합니다. [새창]

헉..
인제사 이글을 보고 작성자님 닉을 처음 보네요.........
이런일이 있었다니.ㅠㅠ
어여 쾌차하세요.

766 2018-04-29 12:56:03 10

뭐꼬? [새창]

걸거친다. 나와봐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