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하나로 그어 봤어요 [새창]

어릴때 미로찾기 저렇게 해서 서로 돌려 찾기 했는데.ㅎ

764 2018-04-20 06:21:12 0

생명체는 없지만 [새창]

바다만 봐도 좋네요.
배타고 울렁이는..
출처의 그것은 뭘까요.??

763 2018-04-17 12:46:51 5

사람들 살면서 비밀 하나씩 있지않나요? [새창]

그건 비밀아니잖아요.
여기 계신분들 다알껀데..
비밀은 극소수만 아는거여요..
ㅠㅠ

762 2018-04-17 12:45:16 7

폐암으로 사망한 유호철 대위의 변호사입니다. 국가보훈처는 바뀌어야 합니다 [새창]

아.. 대위님 소식은 들었는데.
진짜 너무하네요.
국가를 위하다 아파하고 힘들게 투병하다 가셨는데.

거듭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남겨진 가족에게도 희망이 생기길.ㅠㅠ

761 2018-04-14 16:30:55 0

대마도 낚시 [새창]

워.. 좋겠다..
시원하니 좋네요.

760 2018-04-14 12:40:13 0

흑백사진 컬러로 변환~! [새창]

컬러.. 흑백... 을 컬러로.

759 2018-04-14 07:09:41 12

술먹은여자가 저 죽일려고했씁니다.(영상첨부) [새창]

아이고 스님. 항상 몸조심 하셔요.
혼자아니잖아요.

758 2018-04-10 11:06:31 5

지상에 차없는 아파트 또 다른 예 [새창]

너무 좋네요. 관리만 잘되면 이보다 좋을수가 없네요.

757 2018-04-09 12:30:24 0

[새창]

애니툰.. 응원합니다.

756 2018-04-08 21:54:16 9

4/8 오늘자 편백나무판매자 근황 [새창]

이거는 고도의 솔까 인듯 합니다.
이렇게라도 구매를 못하게 하려는 나뿐 판매자의 의도가 숨어있습니다.
데이트 못하게 더 더더 주문을...... 하고 싶은데.. 마누라 한테 혼날듯..ㅠ

755 2018-04-08 17:59:52 1

신비의 나라 강원도 [새창]

2002년이였나. 5월이 눈쓸정도로 내렸습니다.
네
병장 한달앞에 눈쓸었으니 맞을껍니다..

754 2018-04-07 20:08:13 34

[혐주의] 특이점에서 온 케잌 [혐주의] [새창]

저게. 벼룩이 아니고 뭐 있는데.
어릴쩍 강아지나 소 등에 있는거 때면 이빨이 살을 파고 들어가있어서 안떨어지니깐.
쇠젖가락을 불에달궈서 죽여서 때낸 기억이 있네요.
실감나게 만들었네요.

753 2018-04-03 14:20:22 5

유쾌했던 웃대 폐암4기환자 [새창]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52 2018-04-01 22:08:30 3

[새창]

헉.. 글도 봤고 응원드렸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원동참하였습니다.
부디 그곳에서 억울함없이 평안하시길..

751 2018-03-31 13:29:46 0

제주도 낚시 후기(사진4장) [새창]

워.. 몇일을.. 나도 이렇게 해보고싶네요.. 손맛보셨더니 다행이여요
잼있었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