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팀 청소기 광고 또 나왔어요 [새창]

유튭 광고랑 본광고랑 같은거 나옴.. 한번에 2번봄..ㅎㅎ

749 2018-03-20 12:39:43 0

[새창]

늘 사랑하며 행복하자♡

748 2018-03-18 19:04:23 0

추천해주세요 [새창]

아니 화석 전시회가 열린다 하여 왔습니다.
이정도면 시추끝나고 휘발유 아닌가요?

747 2018-03-13 08:59:30 19

어떤 초밥집 리뷰 .JPG [새창]

어딘지 가보고 싶네요..진정..

746 2018-03-12 13:58:40 15

개같은 소.gif [새창]

저도 어릴적 소를 한마리 키웠죠.
늘 소등에서 미끄럼 타고 하다 바지에 소기름으로 더러워지면 혼나고 했는데
어느날 누나 대학등록금으로 팔려간날 엉엉 울고 난리가 났었죠.
그 큰 눈망울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ㅠㅠ

745 2018-03-04 11:55:19 12

4남매 아빠의 굴욕.jpg [새창]

아놔. 이분 더럽 웃기시네요..ㅎㅎㅎㅎㅎ

744 2018-02-16 14:04:31 5

[새창]

밀양인데 신청합니다.
차가지고 가지러 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743 2018-02-13 09:49:01 0

요즘 초딩의 편지.. [새창]

제가 20년 전에는 짝지라 카긴 너무 큰놈들이 옆에 있었네요..ㅋㅋ
고3이였으니....짝지라카기에는 ㅎ

742 2018-02-12 10:49:11 0

가거도 2박3일 [새창]

우와... 너울에 고생하셨습니다.
안낚하셔서 새로운 기록도 도전하셔요

741 2018-02-12 10:46:58 0

당분간 낚시를 접게 되었어요. [새창]

어여어여 쾌차하셔서
안낚즐낚허셔요..
몸이 최곱니다.

740 2018-02-12 07:35:22 0

요즘 초딩의 편지.. [새창]

짝은 아니고..ㅎ
짝지라 하지 않나요??

739 2018-02-12 07:34:59 0

요즘 초딩의 편지.. [새창]

성격은 안쿨한데.ㅋ 어디서 저런말을 들었는지..

738 2018-02-12 07:34:38 1

요즘 초딩의 편지.. [새창]

갈길 가자에서 저도 터졌습니다.ㅎ

737 2018-02-12 07:34:17 0

요즘 초딩의 편지.. [새창]

귀여워요.ㅋ

736 2018-02-04 11:41:20 60

이글을 클릭하는순간 2009년으로 돌아간다 [새창]

내가 토했어..
내가 토했다고..

그럼 지금 와이프랑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갈수...아..아닙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