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가 안돼는데 누나가열이많이나고 아파요... [새창]

스님에겐 부랄이 필요없는데...ㅎㅎ
아닌가???
추천이 안되네요.ㅠ

689 2017-12-15 16:56:25 9

옛날에 나무를 심는 회사가 있었다. [새창]

이게 현실인데.
관리고 갑이고 이상만 추구하니..쩝

688 2017-12-14 13:53:40 0

(후방)시노자키 아이 상반신 노출 사진 [새창]

저쪼아래일듯..
아이는 사랑이죠..짱임

687 2017-12-14 13:13:12 6

탄약 제조 공장 [새창]

와 진심 눈안오는 남쪽나라인데
무진장 가지고 싶네요..
본문에꺼랑 세트아닌가요?
통알 만들어 탄창에 넣고.
텅텅텅텅 쏘면..ㄷㄷㄷㄷㄷㄷ

686 2017-12-13 20:42:42 0

페미니스트가 되기로 선언한 귀귀ㄷㄷㄷㄷ [새창]

제가 전복 뒤에껄 저리크게 보질 못해서..
전복이 아주 똑같아 보이네요

685 2017-12-11 17:53:11 2

브랜드 훈련소 출신 [새창]

8사단이 어떤곳이냐면.
1년중 훈련큰거 3~4개 한다면
훈련을 5~6개 합니다.ㅋ
훈련 교장까지 하루쟁일 걸어서 갑니다.
옆 6사단 헌병대에서 보면 잴 많이지나간.ㄴ 앧.ㄹ이 8사단애들임.
포천에서 철원까지 걸어옴.
불쌍해 보임.

684 2017-12-11 12:53:10 68

순수한 내친구(소개팅) [새창]

순수하다보면 무한순수하고
음탕하다보면 무한음탕으로ㅋㅋㅋㅋ

683 2017-12-10 20:13:43 1

19금) 남자분들 ㅠㅠ 궁금합니다...................... [새창]

제 경험담을 적어드립니다.
여친사마 처음 만났을때 49.얼마 키로였는데
저보다 작았.ㅠ
지금 마누랍니다 ㅠㅠ
모
살쩜 쪄서 a컵 비슷해졌다가
모유수유하고 신용등급 최상위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마누랍니다.. 넵..

682 2017-12-09 22:15:39 15

[약19금] 어제 나의 음흉한 계획이 성공한 이야기 [새창]

아재 써요??

681 2017-12-08 16:00:19 0

대결을 신청한다 [새창]

아니 가마우지가 잡은 고기랑 같이 올라왔단 소리는 들어본거 같은데..ㅋ
대단하시네요.
인제 고기만 잡으심 되겠습니다.

680 2017-12-08 15:55:49 4

[새창]

두번째 탑승. 회사에서 루팡질 하게 생겼.ㅎㅎ

679 2017-12-08 10:55:32 0

저의 비밀스런 계획은 모른채 가족은 제주도 여행에 마냥 기뻐하고 있습니다 [새창]

아.. 같은 꽝조사로서. 추천드리고 싶은데.ㅠ
추천중복이레요..

기회의 섬 제주도에서
아버지의 당당함을 보여주세요.

전 가족들 대리고 가도 꽝이더군요.ㅠ

678 2017-12-08 10:45:24 0

형돈이와 대준이 때문에 방송사고 ㅋㅋ 눈물까지 보인 DJ [새창]

웃다가 울다 웃으면
얼레리 꼴레리..ㅋ

677 2017-12-06 21:36:46 3

[새창]

흐뭇해 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서 맛은 어떤가요??

676 2017-12-06 21:34:36 16

강경화 cnn인터뷰 발언에 네티즌 열광 (영상포함) [새창]

워...
자막읽으면서 대단하단 생각했는데 영어로 말하네요..
^^
1개 국어 가능 오징어 보기에 너무 논리정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