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후지이 미나 가 잠신 신아영씨 대타로 들어간걸로 기사봤는데요
신아영씨 무슨 촬영을 한다고 해서.....

그 기사도 러시아편 할때 나온거라 그 이후는 모르겠네요

그 프로그램을 안봐서리

4969 2017-10-19 17:46:02 2

당분간족발못먹을듯 ㅋ ㅠ [새창]

순간 발인줄.....
진짜 발같은 손이네요.

4968 2017-10-19 12:26:32 18

해외에서의 부산행 영화의 위엄 [새창]

1 입 가에 있는거 파리에요?

4967 2017-10-18 03:19:43 31

[단호] 제가 여러분을 훌쩍거리게 만들어 drill게요!!! [새창]

1890.08.05 이랍니다.

4966 2017-10-17 23:27:33 12

우리나라 영화사상 역대급 유망주였던 영화배우 [새창]

선덕여왕에서 나왔죠
미실(고현정)의 세력권에 있는 화랑으로요

역사적으로 기록된 반란인 "칠숙과 석품의 반란" 에서 석품역을 연기하셨죠...근데 그게 10여년이 다 되어가니...(2009년작잉께..)

연기는 진짜 최고인데 작품량은 경력에 비해 많지 않은데 아쉽죠..

4965 2017-10-16 03:36:57 1

갑자기 폭행하는 트윗 [새창]

11 17호는 남자입니다.
셀 처치후 죽은 사람들 부활하는 소원빌때 17호 18호 없애달라고 소원 빌지만
용신이 자기보다 쎈 존재라 안된다고 하니 그럼 몸 내부에 있는 자폭용 폭탄이라도 없애달라는 소원을 크리링이 빌고 이걸 18호가 들었음

폭탄은 없어지고 왜 그런 소원 비냐니까 18호가 안쓰럽다고 말하니까 갑툭튀 한 18호의 커밍아웃....17호랑 자신은 쌍둥이라고 밝히고 또 보자며 데이트 신청하고 감..


그래서 크리링은 대머리 치료 시작하고 수 년후에 머리 길어거 나타남....
즉, 크리링의 대머리 치료는 용신에게 빌었을 가능성이 매후 농후함.....

결론 : 자라나라 머리머리.......?

4964 2017-10-15 14:32:26 18

프리저님 근황 [새창]

줬던게 현실시간으로도 거의 20여년이 넘은데
그걸 기억하고 있었어....
와.....그리고 보답하는 인격 차냥해

4963 2017-10-12 20:11:06 2

[새창]

물국수류는 진짜 군 제대이후 한번도 안먹음......
일단 국물이 이상하게 매번 다 짜게 느껴짐
그 뭐더라 평양냉면인가 안 짜다는 육수도 짜게 느껴서리....
그래서 국수는 비빔외에는 안먹음

4962 2017-10-12 18:19:57 0

[새창]

살일까....털일까?

4961 2017-10-12 18:18:30 0

[새창]

어...........나돈데?

4960 2017-10-12 18:16:29 0

망한 오유 제가 살려볼게요 [새창]

여성분은 모르게쓰나
저 장면은 CF로써 유니끄을로? 제품의 CF입니다.

4959 2017-10-12 18:10:09 0

Ss501 김규종 양아치네요 [새창]

근데 왜 301이에요?

한명은 확실한 사건이 있어서 그런가 하는데 한 명은 뭐땜시? (진짜 모름...)

4958 2017-10-12 16:37:47 0

문재인 금200톤은 아무것도 아님 [새창]

1억 그램임 ...0 1개 더 붙히면
총 47조임......

4957 2017-10-12 16:36:41 0

문재인 금200톤은 아무것도 아님 [새창]

1천톤이면 그램으로 따지면 10억 g 임

4956 2017-10-12 16:28:50 36

[속보] 정준하 악플러 검거 [새창]

말년인데....말년이 근 10여년....
전역하지 못하는 최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