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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14: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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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보다는 양세형이...장동민의 역할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바꿔야는데 .....이도저도 아닌것같아서 실망이고
정은지의 롤은 하니인데 지금까지 나쁘지않다고 보입니다. 오히려 본문에서처럼 눈물 보이는건 이미 장진 박지윤 그리고 시즌2에 출연 좀 했던 김지훈에게는 통하지않을테고 오히려 의심만 쌓이겠죠 범인이면요
시즌 3의 아쉬운점은 추리에 집중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웃음포인트가 안보인다는것
추리예능의 모토상 추리가 분명 중요하지만 뒤에 붙는 예능 이라는 포인트도 살려야하죠...그게 안살고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