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아들한테 힐링 받은 썰 [새창]

목발에서 눈물날뻔... 130일 딸램아.. 보고있.. 아 볼수가 없겠구나...ㅠㅠ

240 2015-12-03 10:39:47 0

3화만이 나왔을 뿐인데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웹툰.. 링크 有 [새창]

153. 모나미볼펜. mon ami. 자네, 당신(남편·친구 등을 부르는 말).

239 2015-12-02 13:58:01 5

이명박근혜 10년.jpg [새창]

정말 안타까운 댓글.......

238 2015-12-01 15:10:14 1

이스라엘의 재벌개혁 [새창]

마지막.. 대한민국에서 합리가 뭐죠??

237 2015-11-27 16:53:19 5

언니 시어머니가 들이닥친 이야기 최종 결말입니다!!! [새창]

돈 나눠 내자고.....?? ㄷㄷㄷㄷ

236 2015-11-27 16:51:09 24

언니 시어머니가 들이닥친 이야기 최종 결말입니다!!! [새창]

원피스 사준다고했으면 흰색으로 샀을게 눈에 선하네요
어찌됐던 잘 해결돼서 천만다행입니다. 언니분께도 아무일없었던듯이 잘 대해주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235 2015-11-26 12:12:42 1

언니 시어머니가 집에 들이닥쳤다는 글 후기입니다 [새창]

내 딸이 저런 대접받는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억장이 무너집니다..

234 2015-11-04 16:13:32 1

[새창]

부모님께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명의이전 안해주신다고 그러세요.
우리 명의 아니니까 세금 절약도 된다고 하시고요.

233 2015-11-03 18:11:06 0

[새창]

저도.. 세가지가 제일 중요한듯 해요(손님입장)
그래서 내년 울 아가 돌잔치 때 일순위가 맛있는 음식..ㅎㅎ

232 2015-11-03 16:59:29 0

[익명]남자친구랑 5:5데이트비용문제 [새창]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모텔비를 데이트 통장에서 내면 안되는 큰 이유라도 있나요?

231 2015-11-03 15:54:15 0

[새창]

여자도 셀프세차하는구나 (동호회나 남친차 등은 봤어도 혼자 와서 세차하는 ㅊㅈ를 못봤기에..)

끝

230 2015-11-03 15:25:44 0

[익명]남자친구랑 5:5데이트비용문제 [새창]

남친이 그런 사실을 알고도 곧죽어도 25만원씩 반반!! 이러면 노답이고,
그럼 내가 더 내지뭐~ 이러면 땡큐
이도저도 아니면 데이트비용을 줄이면 될 거 같아요(좀 더 헝그리한 데이트)

229 2015-10-30 10:05:29 0

아가 코막힘이 너무 심해요 [새창]

올바스오일..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28 2015-10-30 10:05:07 0

아가 코막힘이 너무 심해요 [새창]

감사합니다. 기울여서 재워볼께요^^

227 2015-10-30 10:04:46 0

아가 코막힘이 너무 심해요 [새창]

오늘보니 뻥코 사용하는데 이제는 울지 않더라고요ㅎㅎ 울 아가도 슬슬 알아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