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_⊙]댕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11
방문횟수 : 56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11 2015-10-21 17:04:50 0
"마트진상" 어디까지 알아봤니?(코스트코 진상편 1) [새창]
2015/10/21 02:11:00
제 친구가 광명점에서 일하다가 노르웨이로 갔는데, 광명점 계시다니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ㅎㅎ

광명점.. 집에서 가까워서 자주갑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
210 2015-10-16 16:47:22 0
[새창]
[그리고 내 앞자리에 앉아있던 남녀고딩들중 한명이 큰소리로 말함....]

어디에 물리적으로 우위에있는 남자 고등학생들이 그랬다고 나와있나요?? 제가 난독인가요??
209 2015-10-16 16:21:48 14
[새창]
서비스를 받고 싶으면 팁을 주면 됩니다. 음식값이지 서비스 비용은 아니니까요
208 2015-10-14 12:46:05 0
초6년 육아문제에요.. 너무 컸나요..? [새창]
2015/10/14 11:13:14
80년 생인 저는 80일 된 딸래미 하나있어요..
207 2015-10-13 15:28:42 1
내년이면 40살..... 이게 천사인가요? [새창]
2015/10/13 15:15:10
너무 이쁩니다^^ 축하드려요~
206 2015-10-13 11:14:18 0
[익명]5살 꼬마한테 반말했다고 욕먹었습니다. [새창]
2015/10/13 00:34:10
가끔 우리나라도 존대/반말이 없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인가..
205 2015-09-29 16:36:18 3
인간이 목성 가까이 간다면? [새창]
2015/09/25 13:34:03
근데 목성 상태가 저런지 어떻게 알았을까요?
204 2015-09-24 18:06:11 0
백일의 기적???...저는 백일의 기절을 받았나봐요... [새창]
2015/09/24 17:10:52
오늘이 60일인데... 두렵네요 ㅠㅠ
203 2015-09-23 18:15:54 9
[새창]
남편 왈 너랑 먹음 비싼거 못먹지않냐,

둘이 맞벌이하면서 육아는 부모님께 의지해야하는데 비싼거 먹으려고 일주일에 두번씩 나간다니 저로써는 이해가 안갑니다.
외벌이인 저는 저위해서 하나라도 더 아끼려고 노력하고, 약속이있는경우엔 마눌님께 싸바싸바해서 겨우겨우 나가고요..
물론 아이를 위해서 본인 인생을 송두리째 뽑혔다는 느낌을 갖는 남편분이 이해가지 않는것은 아니나,
본인의 자식을 위해서라면 어느정도 감수해야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202 2015-09-23 13:23:00 6
[새창]
정지선 넘어로 양보해줬다가 만에하나 사고가 난다면 뒷차가 보상해주진 않죠.
비켜줘야할 의무가 없을뿐더러 직우에서는 비켜주면 고맙운거고 비켜주지 않는다고 성질낼 필요가 없습니다
201 2015-09-17 11:18:35 5
정말 임신하면 머리가락이 많이 빠지나요..? [새창]
2015/09/17 11:11:09
제 와이프를 보니 임신하면 머리카락이 안빠지고, 출산후 100일(??) 정도 지나면 그때부터 왕창왕창 빠진다고 하네요
아직 54일 밖에 안돼서 언제쯤 빠지는지 그 시기는 잘 알지 못해요...ㅠㅠ
근데.. 왕창왕창 빠지는게 임신 중 안빠졌던게 빠지는거라고 들은것 같습니다~

제 댓글도 중구난방 정신없어서 죄송요..
200 2015-09-16 12:42:27 0
아빠의 육아일기 [새창]
2015/09/15 10:28:16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99 2015-09-15 18:31:49 0
[새창]
바로위에 댓글 글쓴이입니다.. 격하게 공감되네요 ㅠㅠ
198 2015-09-15 17:31:12 0
[새창]

여기 머리숱 없는 아기 입니다...ㅠㅠ
엄빠 모두 머리카락이 가늘고 숱도 많지가 않아요...ㅠㅠ
197 2015-09-15 11:16:20 0
아빠의 육아일기 [새창]
2015/09/15 10:28:16
얼른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