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
2018-03-02 15:36:02
6
1번 미투의 고발자를 보면 의심스러운부분이 "어떻게"가없는 미투인겁니다.
지금까지 미투한분들은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가 명확히나오죠. 그런데 s씨는 어떻게가 없죠. 그냥 성추행당했다 라고만 말합니다. 그런데 서울시에서는 성희롱이다고 말했거든요. 그럼 둘중하나는 거짓이거나 과장이라는것인데..
그리고 s씨의 내용은 가해자에대한 이야기가아닌 박원순시장의 3선에대한이야기를하죠. 분노를 가해자에게 해야지 왜 3선에 맞추는지 도저히 이해가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