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15
2018-05-17 21:00:48
2
1. 강한 유전자를 타고났지만 자신의 힘을 전부 개방하지 못하고 헬라한테 밀려서 아스가르드를 멸망시킵니다.
2. 타노스의 마지막 스톤은 사랑하는 사람인 가모라를 희생하지 않았다면 얻을 수 없는 물건이었습니다.
2. 타노스의 마지막 스톤은 사랑하는 사람인 가모라를 희생하지 않았다면 얻을 수 없는 물건이었습니다.
6514
2018-05-17 20:57:54
26
당연히 강한 힘은 악의 세력도 탐내게 되어있고
결국 아이언맨2에서 그렇게 됩니다.
토니는 군수산업을 나라를 지키게 위해 지원했지만
자신이 만든 무기들로 인해 죽어가는 사람들을 목격하고 맙니다.
그래서 토니는 최소한의 방책으로 자신의 슈트를 군수용으로 만들지않고 자신만이 다루도록 했죠.
사실 그것마저도 시리즈를 거듭할 때마다 실패함으로서
울트론이라는 거대한 똥을 싸기도 합니다.
결국 아이언맨2에서 그렇게 됩니다.
토니는 군수산업을 나라를 지키게 위해 지원했지만
자신이 만든 무기들로 인해 죽어가는 사람들을 목격하고 맙니다.
그래서 토니는 최소한의 방책으로 자신의 슈트를 군수용으로 만들지않고 자신만이 다루도록 했죠.
사실 그것마저도 시리즈를 거듭할 때마다 실패함으로서
울트론이라는 거대한 똥을 싸기도 합니다.
6512
2018-05-17 13:15:38
3
마지막에 바네사 죽기 직전으로가서 총 쏘기전에 대가리에 버터나이프 꽂은거 맞습니다.
그 앞의 감동적인 장면을 쿠키로 다 깨부숴버리는 게 데드풀 답다면 데드풀 다운거죠.
그 앞의 감동적인 장면을 쿠키로 다 깨부숴버리는 게 데드풀 답다면 데드풀 다운거죠.
6511
2018-05-17 13:13:08
11
말리지는 않습니다만
히트작에는 운빨과 꾸준한 행위의 누적으로 인한 인지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저런 휘적휘적하는 것이 돈 버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알고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모든 만화가 이말년같으면 만화 보겠습니까?
그림이 정형화되고 연출이 비슷해지는 시기에
우연찮게 '막장'이라는 하나의 장르를 개척한 사람입니다.
당연히 노리고 한 게 아니라 어느 순간 얻어걸렸으니 운이 따른 법이죠.
하지만 그게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꾸준히 그리면서 자기만의 영역를 만들어나갔습니다.
그리고 그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쉽게 돈 버네 생각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히트작에는 운빨과 꾸준한 행위의 누적으로 인한 인지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저런 휘적휘적하는 것이 돈 버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알고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모든 만화가 이말년같으면 만화 보겠습니까?
그림이 정형화되고 연출이 비슷해지는 시기에
우연찮게 '막장'이라는 하나의 장르를 개척한 사람입니다.
당연히 노리고 한 게 아니라 어느 순간 얻어걸렸으니 운이 따른 법이죠.
하지만 그게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꾸준히 그리면서 자기만의 영역를 만들어나갔습니다.
그리고 그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쉽게 돈 버네 생각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6510
2018-05-17 01:52:06
1
얘네 히트맨한테 찢긴 애들 아니에요?
6508
2018-05-16 21:27:47
7
의사들 모여서 이야기하는 거 한번 들었는데
진정한 불치병은 치질환자라고.......
대한민국의 60퍼센트는 치질이 있을거라고 합니다.
그저 통증이 작고 방문하기 부끄러워서 진료를 안 볼뿐이라고...
진정한 불치병은 치질환자라고.......
대한민국의 60퍼센트는 치질이 있을거라고 합니다.
그저 통증이 작고 방문하기 부끄러워서 진료를 안 볼뿐이라고...
6507
2018-05-16 15:39:26
3
'이제 나도 큰 물에서 놀 차례야...!!'
6505
2018-05-16 11:57:37
0
개그쪽에서는 아쉽지만
액션은 별로라고 하기엔 상당히 훌륭했는데......
존윅만큼 철저하진 않아도 블랙펜서보다는 50배 정도 낫습니다.
데드풀하고 치고박고 싸울 캐릭터가 없었던 게 아쉽지만 액션 자체만 보면 상급입니다.
액션은 별로라고 하기엔 상당히 훌륭했는데......
존윅만큼 철저하진 않아도 블랙펜서보다는 50배 정도 낫습니다.
데드풀하고 치고박고 싸울 캐릭터가 없었던 게 아쉽지만 액션 자체만 보면 상급입니다.
6504
2018-05-15 19:54:03
2
영화내에서는 잘 묘사가 안됩니다.
감독의 의도로는 마지막에 핑거스냅 이후 눈을 떴을 때 자신이 살아있는 것을 알고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라고하죠.
타노스는 자신을 50퍼센트 확률 안에 집어넣었었고, 거기서 살아남았다....라고 인터뷰했지만
정작 영화에서는 타노스의 표정만으로 유추해야했습니다.
썩 좋은 결과는 아니죠.
감독의 의도로는 마지막에 핑거스냅 이후 눈을 떴을 때 자신이 살아있는 것을 알고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라고하죠.
타노스는 자신을 50퍼센트 확률 안에 집어넣었었고, 거기서 살아남았다....라고 인터뷰했지만
정작 영화에서는 타노스의 표정만으로 유추해야했습니다.
썩 좋은 결과는 아니죠.
6503
2018-05-15 19:52:04
2
손가락 튕긴 시점에서 타노스는 이미 지구로 워프한 상태인데용
endgame 발언한 시점은 먼지가 되기 시작한 때라서 그냥 털어놔도 되는시점이죠
endgame 발언한 시점은 먼지가 되기 시작한 때라서 그냥 털어놔도 되는시점이죠
6501
2018-05-14 01:34:03
0
10년동안 캐릭터 소개했는데 또 소개했다고 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