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뭐얏 이사람들 이러기야? 고양이에 홀려서 중요한 걸 잊지 말라고! 죽창 어딨어 죽창!

69 2017-01-23 08:16:46 76

진화론자를 깨부수는 팩트폭력 [새창]

하나만 받아들이면 모두가 편해지는데 딱 하나를 못 받아들이기 때문에 요지경.
여러분, 성경 그거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68 2017-01-19 14:47:20 0

여기 이 한문장으로 여러분들의 혈압을 올려드립니다 [새창]

나 딜금인데?

67 2017-01-16 19:20:38 13

오늘도 평화로운 불곰국의 퇴근길.gif [새창]

불곰국 자료는 뭔가 가슴을 뜨겁게 하는 뭔가가 있어서 클릭할때마다 설렘ㅋㅋㅋ

66 2017-01-14 14:19:55 9

무고밴 당했다던 저의 결론입니다 ㅋ;;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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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댓글인데 주먹날라갈뻔ㅋㅋㅋㅋ
메소드 연기에 감탄하고 갑니다.

65 2017-01-11 12:28:06 4

[단독]"선관위 디도스 공격, 여당 수뇌부가 조직적으로 지시했다" [새창]

정상국가라면 이것만 가지고도 정국에 광풍이 불어야 하는데... 쉰 떡밥이 되버린건가...

64 2017-01-10 00:25:05 0

너의이름은 혼자 보러갔다가 혼모노 됬어요 껄껄 [새창]

와 글만 읽었는데 제가 다 화가 나네요

63 2016-12-26 09:32:15 1

자로의 의혹 제기를 대해야 하는 자세에 대해 [새창]

세월호 관련 모든 주장이 그렇게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것 또한 경계하자고 쓴 글 입니다.

62 2016-12-23 01:35:17 2

위증해 준 댓가로 조대위는 박근혜로부터 뒷돈 얼마나 받을까? [새창]

협박이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살해 신상 최소 직위에 대한 것들.

돈만 가지곤 안 됩니다 저렇게

61 2016-12-12 23:27:46 16

남자친구 휴대폰..을 몰래 봤는데요 [새창]

폰 몰래보기 = 난 이사람이랑 더 이상 만나지 않아도 상관 없다.

59 2016-12-09 14:51:28 1

[안치용기자 현지 취재] 세월호 참사당일 청와대근무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 [새창]

종교가 침묵과 묵과, 도피와 셀프용서의 수단인가??

58 2016-12-09 14:50:30 1

[안치용기자 현지 취재] 세월호 참사당일 청와대근무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 [새창]

죄의 도피처로 사용되는 종교는 종교의 악용일 뿐. 용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