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은 현질이 답인가요? [새창]

포케스탑에서 살다시피하면서 돌렸어요. 주변에 4~6개 정도만 있으면 알까면서 포케스탑 돌리다보면 금방 모아요

123 2017-01-26 18:08:56 0

코인은 현질이 답인가요? [새창]

체육관표 코인입니다. 체육관 3~7개 지키면서 모았어요(울릉도입니다) 최대 3주동안 지킨적도 있고요. 이제는 지키는건 힘들꺼예요.

122 2017-01-26 18:03:53 1

음 ... 이친구 잡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저는 요넘으로다 잡았어요

121 2017-01-24 21:58:17 0

메타몽이 희귀한건가요? [새창]

희귀한 쓰레기요

120 2017-01-24 21:57:12 0

네..저는 구구성애자 입니다... [새창]

구구는 랩업용입니다. 그이상 그이하의 의미도 없습니다. 1차 진화 뽀개기 1차진화 뽀개기 무한반복입니다

119 2017-01-22 18:28:42 23

눈도 내리고해서 외로운 멍멍이에게 여친을 만들어 주었다~^^ [새창]

사라코너에게 전해주게~

118 2017-01-19 00:32:20 26

1984년도 최신 음향 장비 [새창]

저는 더블데크가 더 좋아요. 라디오 녹음해서 편집하는맛이 끝내주죠. 그땐 전주에 곡소개 해주는 DJ가 가장 싫었어요

116 2017-01-16 07:54:05 10

[새창]

멋모르고 이것저것 조립해주던 때가 있었는데 남는건
CPU 스티커와 AS요청이네요.
그걸 깨닫고 조립안해준지도 7년지났네요.

115 2017-01-13 22:09:43 6

빵 터지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오프닝 영상(한글 자막) [새창]

야구선수들 같아보이진 않는데요?

114 2016-12-23 10:18:28 7

핸드폰 되찾은 썰!! [새창]

저도 순간 그 생각했어요 150달라...

112 2016-12-10 10:01:17 0

사랑하는 컴퓨존에게.. [새창]

음.. 98년에 제 첫pc 부품을 사서 조립했던 곳이군요 그만큼 오래되었던 곳인데..

111 2016-12-04 12:18:53 23

흔한 헬조선 시험 [새창]

저는 5학년때 (분모가 다른)분수 더하기,빼기 숙제 암산으로 풀어서 냈는데 암산으로 했다니 거짓말하지말라고 뺨맞았었죠. 뺨맞고 바로 풀어보라고 낸문제 암산으로 풀었는데 암말 안하데요. 서러워서 펑펑 울었던게 28년전인데 아직 안잊혀집니다.

110 2016-11-30 23:41:00 0

탐라국 교복 인증.jpg [새창]

울릉도는 하도 날씨 개떡같아 배타고 왔다갔다하기 빡시죠. 그래서 신비섬이라고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