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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0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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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생일님// 저는 오늘내생일님이 "옆집 꼬마가 시끄럽고 귀찮다면 죽여버리는 사람"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오늘내생일님이 말씀하시는 "바퀴벌레, 모기, 개미 다 죽이지 말라"는 말씀이 어떤 논리로 말이 안되는것인지 예를 들고싶었던겁니다.
달의날님// 본인이 잘못한게 없고 책임질 생각도 없는 생명인것 알겠습니다. 글쓰신분이 피해를 받고 있는거 알겠고, 뭐라도 해서 이 상황을 해결하고싶은거 알겠고요. 하지만 락스를 풀고 쥐약을 풀 시간에 전화는 못하겠다는것은 이해가 안되고, 제 일이 아니기에 "원치않는 야생고양이들은 유기동물보호소에 연락하시고 고양이밥 주는분은 법적으로 대해주세요" 라고 말하는게 막말하는걸로 보여지는게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직접 가서 도움을 못드리는것은 저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