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2015-07-07 00:04:50
16
자주 쓰여지는 '문장' 을 뜯어놓고 해석해서 뭘 어쩌자는건지 모르겠군요. 머리에 진짜 뭐만 들었나봅니다
96
2015-07-03 20:19:42
0
아아 진짜 좀 그만하지 정말.. 매일같이
91
2015-06-28 10:55:26
3
이게 포인트군요. "그 혐오감을 느끼는 소수는 문제가 있는 집단"
90
2015-06-28 10:51:47
5
"양지로 나왔을 경우 그런 이성애로 혐오감을 느끼는 소수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달라는 말입니다. 그 혐오감을 느끼는 소수는 문제가 있는 집단으로 보는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네요"
다시 말씀 드립니다. 백인이 "동양인들한테 혐오감을 느끼니 눈에 안보이게 좀 해라. 동양인들을 반대하지는 않는데, 나는 싫어." 지금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거라니까요
다시 말씀 드립니다. 백인이 "동양인들한테 혐오감을 느끼니 눈에 안보이게 좀 해라. 동양인들을 반대하지는 않는데, 나는 싫어." 지금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거라니까요
89
2015-06-28 10:47:56
5
인격의 똥배// 그런 음지의 글 좀 있으면 보여나 좀 주세요. 교회에서 선동해서 "게이는 나쁜짓이다"라는 애초에 모티브를 가지고 쓴 글 말고요. 게이인 친구들도 똑같이 행복합니다. 사회가 죄악시 하니 불행한거지, 가족 친구들 다 이성인 사람들이 겪는 문제들 다 겪는거 뿐이에요. 사회가 죄악시 하니까.
88
2015-06-28 10:43:48
0
아픔이 당연한거맞죠. 그리고 동성애자들이 행복해하지 못하다는건 이해 하시는거 맞네요. 부모 친구 온 세상이 자기들을 등지고 있지만 자기가 사랑하는 한 사람이랑 결혼하고싶다는데 그걸 ㅇ왜 반대하십니까?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고싶다는데요?
87
2015-06-28 10:38:59
3
인격의똥배// 정말 백퍼 양보해서 그렇게 동성애자가 된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남자랑 결혼하던 여자랑 결혼하던 하고싶으면 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 해 줘야 한다는게 동성결혼법 찬성 인겁니다.
86
2015-06-28 10:37:29
8
인격의똥배//
"자라면서 동성애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동성애자와 만나면서 자기도 모르게 동성애자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건 근거가 뭡니까? 본인 입으로 태어나면서 그렇게 동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으면서 뭐 지금 유행이니까 나도 남자 좋아해야지 이러는 사람들이 있다고요? 우리 아빠 둘 다 게이였으니까 멋있어보여서 나도 게이해야지 이런사람이 있다고요? 무슨 교회 프로파간다같은 말씀 하시네요
"자라면서 동성애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동성애자와 만나면서 자기도 모르게 동성애자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건 근거가 뭡니까? 본인 입으로 태어나면서 그렇게 동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으면서 뭐 지금 유행이니까 나도 남자 좋아해야지 이러는 사람들이 있다고요? 우리 아빠 둘 다 게이였으니까 멋있어보여서 나도 게이해야지 이런사람이 있다고요? 무슨 교회 프로파간다같은 말씀 하시네요
85
2015-06-28 10:27:53
21
인격의똥배// 그니까 동성애자한테 당하신걸 가지고 넘어지시는데, 왜 캐나다인한테 성추행한건 생각 안하시냐는거죠. 아니면 펍에 가는 사람들한테 성추행당산거라던가.
84
2015-06-28 10:25:48
13
인격의 똥배// 동양인들을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보기만해도 역겨워서 말조차 안걸었음 하는데 걔네들 성추행까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