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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보로봄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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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2020-02-28 04:28:49 1
[새창]
위아원에 섭등되면 어찌되는건가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그런 문자를 받았었는데
더이상 거짓말도 못할만큼
신천지임이 확실해져서요
132 2020-02-13 01:02:05 11
양수 주머니채로 태어난 아기.gif [새창]
2020/02/12 16:21:25
잠꼬대 발차기든,
아침에 깨워서 짜증내며 하는 발차기든
맞은 가슴팍을 부여잡으며
저 시절이 좋았다며
도로 뱃속으로 넣고 싶은 시절이 곧 옵니다 ㅋㅋㅋ
(지나가던 29개월 애엄마)
131 2020-01-04 14:59:49 0
한국인 머리에 박혀 있지만 안 쓰는 표현 [새창]
2020/01/02 16:30:43
27개월 딸래미는 "뭘요~" "뭘~"이라길래
얘가 어디서 저말을 배웠나했더니

타요, 뽀로로, 치요와친구들 ㅠㅠ
고맙다하니 다들 뭘~ 뭘요~ 하더라구요..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애들보는 티비니 이상하게 쓰진 않을테고
혼자 어색한거라 결론내렸네요
130 2020-01-02 23:05:09 12
다섯 식구 230만 원으로도 살아집니다....pann [새창]
2020/01/02 11:38:06
초등1학년이 몇시에 마치는지 아시나요?
보통 12시전후입니다
엄마가 없다면 그 시간에 학원 뺑뺑이를 돌죠
학원은 그저 가는건 아니니...

주변을 봐도
출산 후 여자가 그나마 편히 일할 수 있는 나이는
막내가 열살전후가 되어야해요

9시부터 12시까지 알바자리가 있기라도 하면
정말 정말 다행이구요
그리고 같은 시급이면
아줌마보단 대학생을 선호하죠..
129 2019-12-23 12:52:49 0
보라카이여행 후기 쓰려다 빡쳐서 쓰는 칼리보 국제공항 후기. [새창]
2019/12/22 21:44:36
아, dslr 메모리카드가 뻑나서
겨우 건진 사진이기도 하네요

귀국길도 날씨 좋아 사진 실컷 찍었는데 ㅠㅠ
128 2019-12-23 12:51:16 0
보라카이여행 후기 쓰려다 빡쳐서 쓰는 칼리보 국제공항 후기. [새창]
2019/12/22 21:44:36

15년 설 연휴에 남친이랑 갔었는데
이런 석양은 단 하루 ㅎ

그 다음날 계속 비와서 나가지도 못했고,
설날에 왔으니 비행기+숙박 다 비싸고..ㅎㅎㅎㅎ

비행기에서 만난 앞자리 발로차는 빌런년이
같은 여행사라 호텔,액티비티, 계속 마주치고
귀국하는날도 뒷자리라 매우빡쳤었던 기억이..
호텔로비에서 남친이랑 소리지르면서 싸우는데
가이드가 말려도 안그치더만
지 화 풀리고나서 껴안고다니는거 보니
저런 사람은 피하는게 맞겠다 싶더군요

4시간비행기, 버스2시간, 배+트라이시클..
두번 할 짓은 안되는것같아요
127 2019-11-30 12:30:52 3
우리나라 인질극....이게 진짜 유머죠 [새창]
2019/11/29 21:54:49
왜나라....?
126 2019-11-10 23:04:15 1
마리오 마지막 단계 [새창]
2019/11/05 23:19:51
그 녹씨!!!!
매일 쫄깃하네요 ㄷㄷㄷㄷㄷ
125 2019-11-07 02:48:15 3
요즘은 상상도 못할 80년대의 정 [새창]
2019/11/06 12:10:44
그시절의 공동육아였죠!
동네 친구들이랑 산으로 뛰어다니고 탐험가고
다같이 모여 저녁도 먹고 해수욕도 하러가고
놀러가서 밥얻어먹고 그림그리다 오고
새로 태어난 아기보러 가고..
옆동네 5층짜리 아파트 놀이터 원정도 가고
정말 재밌게 놀았었는데

놀던 산이 깎이고 새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당연한듯 찾아간 놀이터에서 쫓겨나고 ㅎㅎ
이사를 가고 헤어지고..
그래도 엄마는 그때 만났던 동네분들과
여전히 계모임 하셔요

같이 놀았던 우리는 생사정도만 알고있네요ㅋㅋ
다들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고있고..

결혼하면서 처음 아파트 살게됬는데
지금은 아이가 귀한 시기라 그런건지,
어르신들+엄빠 연배가 많아서 그런지..
아이보면 손녀나 증손녀가 생각나시는지
우리 아기보면 참 이뻐해주시고 관심 많이 주셔요

제가 자랄때처럼 공동육아는 아니어도
어르신들 정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124 2019-11-03 13:38:06 2
유산균을 먹어야하는 이유 [새창]
2019/10/30 18:42:12
다른곳 게시물에서 방금 봤는데
비타민D랑 프로바이오틱스 추천하더라구요
비타민D는 4000이상인걸로 추천했었네요
123 2019-10-29 03:21:28 11
강아지들이 갓난아이를 보는 표정 [새창]
2019/10/26 23:26:52

보통 생후 6개월까진
엄마의 면역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감기 걸리거나 큰병을 앓진 않아요

그리고 집에서 키우던 개들은
기본적인 케어는 받고 있을테니
(구충, 병원, 목욕,정해진 사료나 간식)
생각보다 아이에게 병을 옮길만한걸(항원이 될만한걸)
가지고 있을 확률이 낮아요
아, 애가 알러지가 없다는 전제하에요

말티 2마리를 먼저 키웠고
아이 낳고 조리원에 있을때
퇴소 전 집에 잠시 와서 미용&목욕 시켜놓고
조리원 퇴소하고 한 일주일정도는
아기를 저렇게 가까이 보여주진 않았어요

같이 찍은 사진은
개들이 아이한테 관심이 있어서가 아닌
옆에 앉고 싶어서였네요 ^^;

아무리 저런 눈빛이라도
개바개로 돌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해보이는건 사실이네요;

사진이 돌아가서 다시 댓글 쓰네요
121 2019-10-28 20:20:35 0
소소한토실툰2) 1+1=3_똘복을 알리다 [새창]
2019/10/28 13:18:05
행복하게 임신생활 보내시고, 순산도 하시고!
웰컴 육아입니다 ㅋㅋ
화이팅!
120 2019-10-28 20:19:59 2
소소한토실툰2) 1+1=3_똘복을 알리다 [새창]
2019/10/28 13:18:05
임신 확인하고 안정기 되고나서
시엄마 보러갔던 날
권하는 커피도 안먹고 있다
시엄마한테 "이제, 할머니 되세요!!!"했더니

우와!!!!!!!진짜???? 폴짝뛰며 엄청 기뻐 하시더만
나는 할머니되기 싫은데?
하셨던게 잊혀지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손자를 너무 기다렸는데
갑자기 찾아왔다하니
할머니라는 어감은이 싫으셨나봐요 ㅋㅋㅋ
119 2019-10-19 22:45:25 51
욕주의)개꼰대 아빠 버릇 싹 고쳐놨다.jpg [새창]
2019/10/18 19:19:53
상담받았던 정신과쌤이 그러더라구요
그건 엄마의 인생이다
엄마의 선택이며 네가 엄마를 구할 수 없다
넌 너의 인생을 살아야한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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