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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2019-10-02 13:04:50 0
22년간 잘 못알았던 새우의 맛 [새창]
2019/10/01 09:49:55
아! 육개장먹고 목에 뭔가 걸린 느낌이
알러지였구나 ㄷㄷㄷㄷㄷㄷㄷㄷ
오늘 처음 알았네요 ㄷㄷㄷㄷㄷㄷ
117 2019-08-30 23:34:39 16
15억짜리 한강뷰 [새창]
2019/08/30 13:26:41

베란다뷰에요ㅋㅋ
미스트생각남요
116 2019-07-24 15:42:29 10
공중부양견 모음 [새창]
2019/07/22 23:09:31

신랑이 남친일 때 찍어줬어요
강아지가 두살일때 사진이네요
지금은 아홉살 ㄷㄷㄷㄷㄷㄷㄷ
115 2019-07-03 12:13:21 8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받았습니다. [새창]
2019/07/03 00:13:11
일년은 서로 맞춰간다 싸울일도 종종 있을거에요
그래도 내 편이 생긴다는건
비교할수없을만큼 행복한 일인것같아요^^
축하해요!!

-연애 6년, 결혼4년차 애하나 개둘 ㅋㅋ
114 2019-06-25 18:03:59 1
[새창]

왼쪽 개에게 밥 먹여주기도 하고
둘이 터그놀이도 하고..ㅎㅎ

그 외엔 안 친해요
113 2019-06-25 17:56:04 1
[새창]

조리원 나와서 아기 분유 먹이는데
얌전히 앉아있던 말티 모녀..

지금은 말티들이 애를 싫어하죠 ㅋㅋ
112 2019-06-18 18:35:21 1
[새창]
조리원 나오자마자 혼자서 통잠 잤던 애가
17개월이 되자 고집이 생겨 드러눕고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21개월이 되니 하..
엄마!!!!!뭐야???????!!!이거뭐야??????!!!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버스에서 할머니보고 삿대질하며
이거뭐야??라고 하하하하하하하하으)

누워있을때가 세상 편했어요...........

아! 잠은 혼자서 안자겠답니다
잠와서 잠투정하면서 침대에 눕히면
대성통곡..
낮잠시간 어긋나면 5시까지도 잠 안잔적 있어요
아 물론 새벽입니다

출근 안해서 다행이랄까요
아 물론 퇴근도 없습니다
살려주세요
111 2019-06-06 10:38:08 2
그거 아시개? [새창]
2019/06/05 15:54:53

우리집 막내는 5살이고 엄마랑 같이 지내는데도
꼬릴 안 흔들어요 ㅡㅡ;;
아무리 기뻐도 꼬리흔들줄 몰라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잠꼬대로 꼬리 흔드는것보고
안흔드는거구나............
110 2019-06-06 10:31:56 7
그거 아시개? [새창]
2019/06/05 15:54:53

요거요??
109 2019-05-29 03:06:20 0
과학자들이 외계인의 존재를 확신하는 이유. [새창]
2019/05/28 10:29:42
요기에 그런 내용 나와요~
108 2019-05-29 03:06:04 1
과학자들이 외계인의 존재를 확신하는 이유. [새창]
2019/05/28 10:29:42
https://www.ted.com/talks/stephen_webb_where_are_all_the_aliens/up-next#t-758422
107 2019-05-14 22:12:51 1
해병대 놀리는 법.txt [새창]
2019/05/13 00:15:39
신랑도 해병대 전역했는데,
남친되기 전에 군필 아니면 안 만나던 때라 ㅋㅋ
군대 어디갔다 왔냐 물어보기 전까지
스스로 말한적도 없었어요

지금도 남들이 물어보기 전까진 말하지도 않구요
대신 훈련받다 어금니가 다 깨진게 좀 속상하네요
106 2019-04-20 11:26:31 1
4대불법 주정차 신고했더니 불수용 당한게 유머 [새창]
2019/04/18 18:00:55

사진의 오른쪽 상단과
바로밑에 날짜/시간 찍히고
하단에도 같이 찍혀요
앱 사용시 GPS도 켜야하구요
105 2019-04-20 11:20:52 1
4대불법 주정차 신고했더니 불수용 당한게 유머 [새창]
2019/04/18 18:00:55
어플이용해서 사진찍으면
사진에 시간까지 같이 찍혀요~

어플 이용 안할경우엔
담당구청 홈페이지 민원에 사진올리면서
사진 내 익시프 정보 알려줬더니
벌금부과 하더라구요
후자는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정차라
시간정보가 필요치 않았던것 같기도해요
104 2019-03-23 16:58:34 8
덴마크의 직업 귀천 의식 [새창]
2019/03/23 12:31:21
의대 교수 조교로 1년 있었는데
그 교수만 그럴수도 있겠지만-

툭하면 의전원과 본과애들 차별발언
-본과애들은 안그런데, 의전원애들은
그 학과에서도 그랬는지
성적에 이의가 있음 찾아오거나 메일보낸다
간호학과 애들은 더 심하다
=>성적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음
찾아가서 물어보는게 당연한건데
대부분의 교수는 권위에 도전한다고
생각하는것같더라구요

의대 및 타과 차별발언
-의대 애들은 타과랑 차별되는 특징이 있다
항상 먹을걸 들고다니며
필통을 들고다닌다라고,,

=>대학다님서
필통안들고 다니는 애들이 어딨다고,.
필통 안들고다니고 수업내용 다 외우면
더 똑똑한거 아닌가 싶기도?

의대학장 그만둔지가 몇년째인데
그당시 학장에게 "학장님"소리 듣는걸 즐기고..

그렇게 대단하셔서
부스러기가 냉장고에서 물기먹어 포장에 들러붙어있고
손가락으로 파먹다 손바닥만큼 남아있는
비싼 카스테라를 먹으라고 선씸쓰듯 주나...

싸바싸바 안한다고 잘라내더니
(난 석사나 박사가 아니니
교수 비위맞출필요 없음)
그 다음 조교쌤은 나보다 더 안하니
3개월만에 쫓아내던 교수 ㅎㅎ

지금은 정년퇴직했겠지만
여전히 그리 살겠지
글보다 옛생각이 나서 적었는데
그라데이션으로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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