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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1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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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까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박원순이나 이재명이나 안희정이나 이번 선거만 보신다고 하는데 그건 모르는 일이죠? 이번에 지지율을 높여서 차기 선두로 끌고 가려는지....
그러니 더민주 지지자들에게 무리수로 보이는 행동과 말을 하는 것 일지도요.
막말로 말해서 문재인님이 점잖게 대응한거지 이전부터 지금까지 문님처럼 행동한 후보들이 없었어요. 이건 앞으로도 그럴지도 모르구요.
문님 이후의 상황도 보자면 잠룡도 키우는 게 맞다고 보는데 지금 현 상황은 너무 무리하게 잠룡을 해치는 댓글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렇게 되면 우리 스스로 차기 후보들을 못 키우는 형국 같습니다.
문후보님 제외하고 이후로도 문대표님 같은 후보(점잖은?)는 나오지 않을겁니다. 문후보가 특이한 케이스인겁니다.
지금 2인자 후보가 1인자를 까고 생각이 조금 다르더라도 너무 매몰차게 적처럼 까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들이 나중에 더민주 후보군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선거 1-2년 할것도 아니고 정당지지 1-2년 할 것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