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hitchhik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12
방문횟수 : 89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96 2024-03-24 15:10:02 1
유머?) 기후위기를 잘 못 느끼는 이유... [새창]
2024/03/23 15:16:54
난 지금까지 단군할아버지가 부동산 사기 당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더 큰 그림을 보고 계셨던거야.
195 2024-03-23 14:27:18 0
내 이름은 고양 [새창]
2024/03/22 10:34:36
고먐미

194 2024-02-21 10:37:08 0
영화 '신세계' 엘리베이터 액션신 촬영 비화 [새창]
2024/02/21 08:39:40
니 바둑선생
193 2024-02-03 22:03:53 9
남자라면 다들 한번쯤 꿈꾸는 로망.gif [새창]
2024/02/03 20:08:42


192 2024-01-29 22:40:35 7
살다살다 이런 인간이 다 있네요. [새창]
2024/01/28 17:44:51
후기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조금 전 문자와서 미안하다네요.

190 2024-01-28 21:30:59 63
살다살다 이런 인간이 다 있네요. [새창]
2024/01/28 17:44:51
어머니가 그쪽 어머니 되는 분과 통화하고 방금 막 전화 왔었는데 홧김에 그랬답니다.
최근 컴퓨터로 중요한 작업 하다가 컴퓨터가 갑자기 꺼지는 일로 갑작스럽게 몇 번 작업중인 자료가 날라가서 순간 화가 나서 그랬다네요.
요즘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갑작스럽게 컴퓨터 꺼져도 웬만해선 작업중이었던 곳까지 다시 불러올 수 있는데 뭔 소린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머니는 화가나서 그런거 같으니까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라고...
전화해서 한 마디 할까 하다가 정상은 아닌 여자인 것 같고 괜히 또 이상한 걸로 꼬투리 잡힐까봐 똥 밟았다 생각하고 그냥 가만히 있을려고 합니다.
189 2024-01-28 21:11:04 50
살다살다 이런 인간이 다 있네요. [새창]
2024/01/28 17:44:51
글 쓴 사람인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지금도 꿈인지 생시인지 좀 멍멍하네요.
조금 전 어머니랑 통화했는데 아까 그쪽 어머니한테 연락와서 컴퓨터 관련해서 저한테 물어볼 것 있다고 제 전화번호좀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줬답니다.
상황 설명드렸더니
"에이? 그게 뭔 소리야? 그 엄마 사람도 참 괜찮은 사람이고 딸도 공부도 잘 했고 똑 부러지고 착실한데..."
그러면서 그쪽 어머니 되는 사람과 한번 통화해보신다고 하네요.
188 2024-01-26 22:51:27 10
양승태 1심 무죄, 법원 신뢰에 상처 [새창]
2024/01/26 20:55:22


187 2024-01-03 16:42:08 3
"해그리드 아저씨! 이건 무슨 마법동물이에요?" [새창]
2024/01/02 15:32:29
우리 허거는 안 물어요.

186 2024-01-01 20:42:13 4
아니 소가 신발 훔쳐갔다니깐 [새창]
2024/01/01 18:24:23
소오름...

185 2023-12-11 23:15:12 8
장제원 캐비넷 열렸나 보네 [새창]
2023/12/11 22:58:36
오빠야 쫄았제

184 2023-11-11 17:07:58 16
검찰, 이재명 황제만찬 관련 진술 확보 [새창]
2023/11/11 15:28:58
버거킹 가서 고기패티라도 하나 추가하면 사형이겠네
183 2023-10-18 00:42:33 1
부부의 잠자리 [새창]
2023/10/17 17:11:25


182 2023-10-06 14:35:28 1
카리나 윈터 김채원이 울면서 불러도 거르고 만나야하는 사람 [새창]
2023/10/06 12:01:36
같이 케이크나 먹자고 불렀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