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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왕눈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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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2017-09-06 07:52:35 0
(스포) 왕겜 뒤늦게 3시즌 달리고 나서 쓰는 후기 [새창]
2017/09/05 14:44:17
계속 보시다보면 비세리스가..
497 2017-09-01 07:43:38 5
동영상촬영글로 배스트갔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8/31 23:59:09
큰일을 겪으셨으니 앞으로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해 드릴게요.
약자의.입장에서 두려움, 걱정등으로 어찌보면 고구마 같은 행동들 너무 자책하실 필요없습니다.
죄를.지은놈들은 명백히 있고 단지 너무 여린사람이였을 뿐이죠. 이전 글에 답답함에 글을 달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앞날의 글쓴님은 정말 정말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496 2017-08-31 10:12:37 125
남자친구가 동영상촬영을 빌미로 협박및폭행 . . . [새창]
2017/08/31 09:14:51
본인 뿐만 아니라 타인의 동여상까지 몰래 촬영하고 소지한 양반을 합의 주신 부분은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네요 위에 자책하신 글을 적으셔서
질책이 될가 적진 않겠지만,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가족 행복 영혼까지 찢어놓을 근원을 보시고서도 합의를 하신건 좀 너무 하단 생각이 드네요,

변호사와 상담 후 강하게 대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차례나 합의를 하신거라 동영상 피해자 분께도 개인적으로 알려드리는게 일단 도리인것도 같네요.
495 2017-08-19 21:20:08 3
신입사원 뽑는 이야기 [새창]
2017/08/18 19:54:54
구래서 그말뜻이 뭔데요???
494 2017-08-08 20:39:22 42
원주 어린이 유괴살해 사건 [새창]
2017/08/08 15:29:39
이세끼 면상좀 볼려고 아무리검색해도 안나오는게 더 무섭네여... ㄷㄷㄷㄷ
493 2017-07-24 10:58:22 0
[새창]
당시.마지노선을.두고
프:형 마지노선으로 들어오세요 안들어오셔두되구
독: 저기 벨기에쪽으로 우회할게요 마지노선 후방은 약하네요 빠른 순삭 ㄱㄱ

추가로 바다를 등진 연합군을 향해 독일이 진격하지않았냐면, 진격중지명령을 히틀러가 내립니다.
현재도 여러가지 설이 존재할만큼 어리둥절하게만든 명령이엿죠
492 2017-07-24 10:38:36 0
덩캐르크 늦게들어가서 초반을 못봤는데 무슨내용이죠? [새창]
2017/07/24 10:35:22
맨처음은 독일군에게 포위당해서 해안가 까지 후퇴하는 주인공이 나옵니다. 독일군에게 공격당해 동료들은 다 전사하고요. 급하게 해안가를 나오니 모래사장에서 시체를 파 묻는 프랑스 군인을 만나게 됩니다.
491 2017-07-21 21:02:04 47
자유당 인천남구갑 홍일표 의원님 늦어지만 아들 판사된거 축하 [새창]
2017/07/21 19:03:13
요즘 가업을 잊는 젊은이들이 많이 없는데, 보기드문 효자네요^^;
490 2017-07-20 16:59:58 1
준표식 장화벗기 ㅋㅋㅋㅋ [새창]
2017/07/20 14:15:12
아오 저 신발색이!!! 신발색이!!!! 저런 신발색이!!!!!!!!!!!!!!!!!!!!!!!!!!!!!!!!!!!!!!!!!!!! 남색 신발색이!!!
489 2017-07-20 15:31:21 13
옛말에 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새창]
2017/07/20 14:37:51
신발도 지가 못신네 신발놈이...(여기서 신발은 장화를 지칭하거나 장화만도 못한놈을 지칭하기도 하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488 2017-07-20 11:59:59 23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작성자 보세요 [새창]
2017/07/20 07:44:39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enbung&no=49942&s_no=13648996&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08368
원글 살아있습니다. 해당 글을 베스트에서보구 댓글 적는 사이에 갑자기 글이 사라져서 삭제하신줄 알았습니다.
487 2017-07-20 11:55:57 9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작성자 보세요 [새창]
2017/07/20 07:44:39
베스트 게시판에서 원글을 보고나서 댓글적고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삭제 한 건줄 알았습니다.

원글은 베스트에서 검색해도 안나왔었는데 비공 폭탄맞고 글이 베스트에서 내려갔었나 보네요,,,,
486 2017-07-20 08:17:36 204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작성자 보세요 [새창]
2017/07/20 07:44:39
글 못 읽어보신분들을 위해 기억나는대로 요약하자면,
-남편은 현재 옆에 없음(복박육아중)
-시댁부모님들이랑 같이 생활중
-한달 생활비라고 할만한 돈30만원
-그중 애기때문에 새벽까지 깨어있어야해서 캔커피값이랑 ,흡연자라 담배 비용 포함됨
- 작성자 30만원 넘어서 쓰는거에 불만
- 애기옷 본인 옷 포함해서 한달에 한두벌은 꼭 옷을 산다고 불만
- 독박육아중에 설겆이는 그래도 하는데 와중에 시부모님들이 깔끔 떰... 하루에도 몇번씩 설겆이함
- 집안일을 형수가 더 하지않는거에 불만
484 2017-07-20 08:02:03 255
9년차 vs 19년차 [새창]
2017/07/20 00:22:27
샤이니팬 : 꺄악~!! 오빠가 우릴 걱정해주셨어!!
신창 : 뭐래 ㅋ 지인생이나 신경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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