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쿠키영상 보라고하신분 일로좀 와봐여 (스포없음) [새창]

뻥이아니고 캡틴아메리카 나옵니다.
눈치 빠른분들이야 당연히 캡아가 까메오로 잠깐 저렇게 나오고 끝나지않을거란거 예상 하셨을테고요.
인생의 뭔가 교훈이랄까 이정도 임팩트는 있습니다.
마치 '연금술사'한권을 압축해 놓은듯한...
예 맞아요 접니다.

482 2017-07-20 07:52:37 142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작성자 보세요 [새창]

참고로 전 30중반 남징어인데, 누나가 100일지나서 조카데리구 한달정도 있었었는데 잠깐 봐주는게 출근해서 아침8~저녁9시까지 일하는기 더 편하더라구요.
육아 업무강도 어마어마 합니다. 그때 부모님2,퇴근 후 저 이렇게 3명이 케어해줬는데도 힘들어요. 기저귀 뗀 성태에서는 그나마 좀 나은거지 여전히 힘든겁니다. 형수님한테 잘하세요 제발

481 2017-07-19 08:36:30 31

혼란한와중에 착샷을.. [새창]

와 진짜 오유인들 미남 미녀설 내사진 한방으로 종식시킬수있지만 참는다..

480 2017-07-19 07:49:22 74

베오베 간 웹툰 '도축' 관련 팩트 정리 및 의견 [새창]

결론은 컨셉은 비슷하지만 두작품 모두 표절이 아니므로 우리들은 두작품모두 재밌게 즐기면 됩니다.
표절이라도 몰아세우던 세끼들이 가장 큰 문제..

479 2017-07-19 07:42:19 21

11광년 떨어진 별에서 '수상한 신호' 포착 [새창]

외계인: 별이 불 났어!! 119불러 개객끼들아!!

478 2017-07-19 07:26:18 21

촛붏집회를 민노총이 주도해서 이뤄진건가요? [새창]

니들이.한게 맞으면 50%만 모아두 인정할테니까
그인원 또 모아봐 개객끼들아

477 2017-07-19 07:24:30 40

지금 한국은 100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기회 [새창]

야당놈들이 발목만 안잡으면 제트보트처럼 쭉쭉.치고나갈텐데요 ㅜ

476 2017-07-18 17:58:58 9

오늘 아버지 농사일 도우러 나갔는데 뭔가를 주웠다... [새창]

12.7은 저거보다 대가리가 둥그르르하고
7.62미리인것 같습니다.
아니면 말구요. ㅈㅅ ㅜ

475 2017-07-18 09:26:52 2

제 인생..기구한건가요? 읽어주세요 [새창]

지나가버린 세월을 어찌 없던 것으로 되돌릴 수 있겠습니까만은,

이렇게 생면부지 모르는 사이에서도 인연이 생길수있고, 글쓴님의 앞으로의 행복을 기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잊지않으셨으면 합니다.

트라우마 라는거 극복하기는 불가능해도, 정면으로 부딪히는 방법도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이더라구요. 이종격투기나, 킥복싱같은 운동이 되려 트라우마를 벗어나기에 도움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이제 난 당신보다 훨씬 우월해 두번다시 그런 비극을 맞을 수 없이 강해 이런 마음이 현실화 되면, 강한 육체가 강한 멘탈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어떤 방식으로건 잘 극복하시고, 행복한 앞날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해 드리겠씁니다. 행쇼~~

474 2017-07-14 09:59:38 13

외국 친구들한테 자기 소개하기 [새창]

미군과 우방국인 동맹군은 위에 mm인 105(강선포) >>120(활강포)로 넘어갔으며, 동맹군들끼리는 포탄을 공용으로 쓸수가있습니다.

근데 러시아와 그 동맹국들은 5mm씩 크게 만들어서 125mm(활강)을 쓰는데
이는 전자식 격발방식이라 120mm탄을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좀더 큰탄을 사용하는 기술력이 우위에 있다 <<이걸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강선포와 활강포는 소총내부에 있는 스크류바처럼 파여있는 빙글빙글 홈을 얘기하는데 120미리부터는 이 홈을 없애는 민짜가 좀더 효율적인게
밣혀져서 105에서 120넘어갈때는 강선이 사라져서 활강포라 부릅니다.

473 2017-07-14 09:52:16 5

외국 친구들한테 자기 소개하기 [새창]

참고로 전차는 155미리 탄 안쓰고 105mm k1(미군 m1이전 m계열전차) 120mmk1a1 k1a2 k2흑표 입니다.

472 2017-07-14 09:28:52 38

[새창]

게임하는 남자는 잉여라 인기없다고 주변얘기듣고
운동하고, 요리배우고, 악기배우고,면허따고 차도사고 등등...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모든것을 섭렵한 회사 노총각형이 생각나네요..

그형에게 차마... 형 행위는 중요한게 아닌거같아요 결국은 얼ㄱ ㅜ.....이란는 말은 차마 하지못하겠습니다.....

471 2017-07-13 16:42:31 3

하. 세탁분쟁 소비자원 결과 나왔는데 진짜 개멘붕 개어이.. [새창]

세탁소 사장님 부재중일때 맡기신거라 오히려 이부분 정확히 하지않으시면 배째라 못준다 인정 안해주는 경우도있습니다.
(20만원이상 제품은 알려달라고 안내문 적힌곳도 봤습니다.)

만약 제품 가격 고지해드렸고, 그로인해 가격을 애초에 쎄게부르셨으면 100%가까운 돈을 받으시는게 맞는걸로 보이나,
글쓴님도 만약 제품가격 얘기안하셨으면 소비자 보호원 지침을 따르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어딜가나 사람을 실수를 하기에 그거에따른 리스크를 감안해야지요. 그거에 맡게 값을 지불하셨으면 모르겠으나 그게 아니시라면
세탁소 사장님도 좀 억울할 것 같습니다.

470 2017-07-13 16:37:07 3

하. 세탁분쟁 소비자원 결과 나왔는데 진짜 개멘붕 개어이.. [새창]

고가의 제품이면 맡기실때 어느정도 제품이다 라고 미리 말씀해주세요.

그럼 고가의 제품을 세탁하실때의 위험부담이랄까?? 그걸 감안해서 금액을 좀 쎄게부릅니다.

패딩의 경우는 보통 200만원이상의 초고가의 제품이 있다보니 맡기실때 보통 사장님들이 금액 물어보고 가격 맞춰 드립니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는 모르겟으나 저희 동네는 그렇게 진행 하네요.

입장 바꿔서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는 나오기 마련인데 3만원짜리 실수랑 40만원짜리 실수랑 세탁소에서 부담하는게 다르니 가격도 좀 달라야 겠지요.

469 2017-07-06 07:46:37 28

스파이더맨 홈커밍 보고 왔는데 너무하네요 진짜 [새창]

2번째 쿠키영상보면 어벤져스촬영이 정말 막바지구나, 이정도 공개된거보면 곧 만나볼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대급인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