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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2017-03-15 21:01:11 0
정유라 변호인 “韓송환 결정 시 정치적 망명 신청“ [새창]
2017/03/15 16:32:32
역사상 유래가 없을 정도의 평화적시위로 대통령을 탄핵시킨 나라이고, 그 국정농단의 핵심 인물 중의 하나를 덴마크가 안보낼 명분이 없죠.
283 2017-03-15 18:31:55 2
페미니즘 대통령 문재인 [새창]
2017/03/15 18:11:21
포기하지 말고 마지막까지 같이 갑시다!

282 2017-03-15 17:36:39 4
무조건 문 지지해야하고 남인순 아무것도 아니라는 문빠들보세요 [새창]
2017/03/15 17:28:09
지지를 하든 지지철회를 하든 님의 자유죠.
존중합니다.
281 2017-03-15 17:19:10 1
박영선 "문재인 대세론 끝났다. 앞으로는 `그대안`" [새창]
2017/03/15 17:15:09
개꿈은 5.9까지만 꾸시라
280 2017-03-15 17:13:19 12
알앤써치) 문재인 부울경35% [새창]
2017/03/15 17:04:07
출처링크도 부탁드려요.
그리고 선거기간 중엔 웬만하면 조사방법까지 명시하는게 좋습니다.
279 2017-03-15 16:24:40 17
'문재인 치매설' 올렸던 인사들이 빠른 태세전환 중이다 [새창]
2017/03/15 16:19:45
자기 입으로 뱉은 말엔 엄중한 책임이 따르는 법.
선거기간에 입,손가락 잘못 놀리다간 패가망신 한다니깐 그러네.
278 2017-03-15 16:08:53 15
인생은 실전(feat. 문재인 치매설 유포자 관련) [새창]
2017/03/15 16:00:50
발본색원 해야됩니다.
절대로 봐주면 안됩니다.
277 2017-03-15 15:59:24 32
배아픈 박영선 [새창]
2017/03/15 15:56:00
이런 팩트... 좋습니다
276 2017-03-15 15:24:50 3
정의당 전당원입니다. 문재인 지지 접으려면 접으세요. [새창]
2017/03/15 15:04:04
동감합니다.
275 2017-03-15 15:18:18 11
문재인 후보는 끝장토론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새창]
2017/03/15 15:15:16
경선룰에 대해서 지도부에 일임한 문재인한테 그러지말고
이재명,안희정한테 당 지도부를 먼저 설득하라고 하세요.
274 2017-03-15 15:07:38 4
안희정이 문대표님한테 선전포고했네요!! [새창]
2017/03/15 15:01:51
무슨 다른 후보들은 개호구로 보나....이런 안하무인이 다있나!
지지율 30% 넘거든 민주당선거본부에 사정해 보던가
273 2017-03-15 15:00:53 2
[새창]
선거기간에 손꾸락 잘못 놀리다간 패가망신이라고 했거늘
272 2017-03-15 13:59:36 4
[새창]
손가락으로 흥한자 손가락으로 망한다더니......
271 2017-03-15 13:57:37 0
국민의당 바른당 자유당, 3당의 개헌합의에대해 문재인의 일갈 [새창]
2017/03/15 13:20:59
동영상링크는 처음 걸어봐서 실수했습니다.
수정도 안되고 좀 난감하네요 ㄷ ㄷ ㄷ
270 2017-03-15 13:35:04 3
문재인 “헌법은 국민의 것..정치인에게 누가 개헌 권한 줬나” [새창]
2017/03/15 11:50:14
기자:
오늘 오전에 민주당을 제외한 자유당,국의의당,바른정당이 대선날 개헌투표를 하자라고 합의를 했다.
어떻게 생각하나?

문재인:
다른 정당들이 합의했다는 ‘분권형대통령제’…저는 언론에 좀 당부하고 싶다.
‘분권형대통령제’라는 표현을 분별있게 사용해 줬으면 한다.
대선전 개헌을 말하거나 개헌을 통한 연대를 주장하는 분들이 말하는 ‘분권형대통령제’는 ‘이원집정부제’를 말하거나 또는 오스트리아식으로 대통령만 직선으로 선출하되, 대통령은 그냥 상징이고 국정의 모든 권한은 내각이 가지는 사실상의 ‘내각제’이다.
제가 왜 분별있게 사용해 달하고 하느냐하면 ‘지금 대통령제’ 에서도 국회의 견제,비판 권한을 높인다던지,사법부 독립을 강화한다던지, 책임총리제를 강화한다던지, 책임장관제를 한다던지 또는 더 본질적으로 지방분권을 통해서 중앙권력을 분산 한다던지 하는 이런 것들도 분권형대통령제라고 표현할 수 있다.
그 부분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고 ‘분권형대통령제’라고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 속에서 많은 혼란이 있다고 생각한다.

자! 우선 아까 말씀드린 ‘내각제’ 또는 ‘이원집정부제’ 이런 형태에 대해서 저는 이런 비판을 하고 싶다.
헌법은 국민들의 것이다!
국민들의 참여 속에서 국민들의 의견이 폭넓게 수렴되어서 결정되어야 한다.
정치인들이 무슨 권한으로 ‘내각제’, ’이원집정부제’를 결정하나?
그런 권한을 누가 주었나?
국민들 의견을 물어보았나?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다수의 국민들이 반대하고 있는데 정치권은 지금 무얼하고 있는가.
개헌의 내용에 대해서도 다수 국민들의 의사와 다를뿐만 아니라 개헌의 시기에 대해서도 다수의 국민들이 다음 정부에서 하는 것이 순리다 라고 한다.
지금 정치권은 국민들 민심하고는 따로 놀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저는 지금 정치권 일각의 개헌논의들은 “국민주권을 부정하는 것이다” 라고 강력하게 비판하고 싶다.

https://www.youtube.com/watch?v=nHtkN4Ylz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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