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0흙수저 보고 웃긴점. [새창]

돈천만원이 전재산 천만원 이야기가 아닌데요...

291 2016-04-04 20:59:09 1

8900흙수저 보고 웃긴점. [새창]

이런글은 허세겔에 올리세요

290 2016-04-01 14:15:19 5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37289&s_no=237289&page=1

289 2016-04-01 14:13:39 0

[새창]

아악~ 보고 싶다.

288 2016-03-31 17:17:21 1

필리핀에서 한국인에게 사기 당한썰. (장문 주의) [새창]

제글따위 퍼가신다면 제가 영광이죠 ^^

287 2016-03-31 15:34:35 9

[새창]

자네 알바하느라 고생이 많네... 하지만 말이 되는소리로 분란을 일으켜야 하지 않겠나?

그래도 부모님이 말같은 소리라도 하라고 밥 먹이고 키웠을텐데 자네가 이러면 부모님이 얼마나 상심이 크겠나.

286 2016-03-31 15:10:44 0

8900흙수저 보고 웃긴점. [새창]

그러게요 청약이 8900만원이라니... 전 흙수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 부모님은 제게 빚은 안물려주셨거든요

285 2016-03-31 14:12:39 9

오유에서 본 어플로 쉽게 신고했어요 [새창]

저희 아파트는 초기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기적으로 주차하는 미친놈이 있어서 제가 미친개가 되어 한 2달동안 집중적으로 신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중주차가 빼곡히 되어 있어도 장애인 주차구역은 주차가 안되어 있습니다.

제가 장애인이냐구요? 전 사지 육신 멀쩡합니다. 제가 장애가 있는분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것중 가장 간단한것이기 때문입니다.

284 2016-03-31 10:59:31 9

미친개는 같이 물어주는거임. [새창]

31일 현재 29일에 신고 했던 사항이 어제는 "경상남도"로 이송 되었다는 메세지가 왔으며

금일 오전에는 남해 군으로 이송되었다는 메세지가 왔습니다.

이렇게 이송되어 담당 공무원 손으로 다시 가겠군요.

사람들이 이래서 신문고도 허울 뿐이라고 하는건지...

283 2016-03-31 10:54:36 0

미친개는 같이 물어주는거임. [새창]

11 // 민원 접수되고 바로 건축물 대장에 기록 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1 // 건축물 대장에 기록하게 되어있는데 기재가 안되어 있다면 저에게 보낸 메세지는 '허위 메세지'가 맞는거죠.

또한 1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인점을 봤을때 상당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282 2016-03-31 10:39:25 0

미친개는 같이 물어주는거임. [새창]

자진 철거 안되어 있으니 하는 말이죠.

281 2016-03-29 17:57:02 81

미친개는 같이 물어주는거임. [새창]

2015년 4월에 완료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ㅠㅠ 공무원이 구라친게 아닐까 하고 저는 확신합니다!.

280 2016-03-29 17:42:43 116

미친개는 같이 물어주는거임. [새창]

국민 신문고에 중앙정부 국토교통부로 신고 완료.

279 2016-03-29 17:23:20 157

미친개는 같이 물어주는거임. [새창]

네 당신이 생각하는 쓸데 없는 짓이 없어서 나라가 이렇게 되 가고 있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