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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붕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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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2 2016-03-19 00:25:13 5
요리 좋아하는 아재 요리 [새창]
2016/03/19 00:12:03

돈가스
231 2016-03-19 00:18:45 3
요리 좋아하는 아재 요리 [새창]
2016/03/19 00:12:03

간짜장
230 2016-03-19 00:17:50 10
요리 좋아하는 아재 요리 [새창]
2016/03/19 00:12:03

꽃게라면
229 2016-03-19 00:17:21 4
요리 좋아하는 아재 요리 [새창]
2016/03/19 00:12:03

파스타
228 2016-03-19 00:16:30 6
요리 좋아하는 아재 요리 [새창]
2016/03/19 00:12:03

우동
227 2016-03-19 00:14:15 3
요리 좋아하는 아재 요리 [새창]
2016/03/19 00:12:03

짜장면과 짬뽕.

만들면서 느낀점은 와 중국집 조미료 어마어마하구나...
226 2016-03-19 00:12:59 3
요리 좋아하는 아재 요리 [새창]
2016/03/19 00:12:03

아재는 면을 좋아합니다.
쫄면
225 2016-03-18 09:07:31 0
박영선 낙선?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새창]
2016/03/18 08:49:07
투표는 국민이 하는겁니다.

나부터 안찍으면 되는겁니다.
224 2016-03-14 11:44:47 0
[새창]
위즈웰 GL-48 + 오븐용 온도계 추천 합니다.

알리 뒤져보면 2000원 내외의 오븐용 온도계있습니다
223 2016-03-14 11:02:36 0
돈에 눈먼 순천시. [새창]
2016/03/14 10:53:53
제목 - 돈에 눈먼 순천시.

돈에 눈이 멀어 지속적으로 입장료를 올렸다입니다.

김광진의원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다만 국가 정원이 되서 입장료 수입이 증가했다는 내용을 바로 잡기 위함입니다.
222 2016-03-14 10:09:15 1
[새창]
참고로 2016년 1월 기준 또한번 올라 8000원입니다.
221 2016-03-14 09:59:43 6
[새창]
물론 김광진의원이 고생하고 열심히 일하신건 대단한일입니다.

하지만 수입면에서는 최악의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까운 여수 지역민인데 2012년 1500원이던 입장료가 2015년에는 7000원이 됐습니다.

정원 박람회장 입장 가격이 아닙니다. 순천만 입장료가 7000원입니다.

입장료 가격이 3배 이상 오르고 수입이 2.5배라면 입장객이 줄어든것입니다.

이건 앞으로도 더 줄어 들것입니다.

저또한 방문한적이 있는데 매표소 앞에 수많은 사람이 입장료 보고 놀라서 돌아가는사람이 상당수 였습니다.

위치가 외지다 보니 울며 겨자먹기로 입장료 지불하고 보는 사람이 많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였습니다.

국가 정원이 된점 굉장한 일입니다. 하지만 입장료를 이렇게 올려서 서민들이 어떻게 지속적으로 오겠습니까.

입장료 부분을 터무니 없이 올린건 분명 순천시의 자살골이고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220 2016-03-11 19:23:50 0
라면이 비싸긴 비싸죠 [새창]
2016/03/11 17:08:48
라면가격 인상은 벌써 시작됐죠

라면을 좋아해 자주사고 마트에 할인하는 라면을

주로 사는데 최근 프리미엄 라면 출시후

할인이 눈씻고 찾아도 없더군요

한다고해도 멀티팩 기준 몇백원 정도...

다른 라면 할인율을 낮춤으로 프리미엄 라면 선택

을 유도한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219 2016-02-20 14:41:18 0
리멤버 보다가 표절인지... [새창]
2016/02/20 08:58:31
망작이라는데 저도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이정도면 진짜 표절인거 같은데 작가가 진짜 너무한듯... 글을 중국집에서 배워서 짬뽕으로 만드는것도 아니고...
218 2016-02-19 16:18:39 0
[새창]
우선 힘내세요.
저도 10년전에 85만원의 월급으로 처음 사회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이 오른건 아니지만 그래도 270정도 받네요.
비관하고 살면 속병만 생깁니다. 그럼 병원비도 나가요 맘 편하게 먹고 술 줄이시고 그 시간에 운동도 하시구요.
저도 월급이 120이 됐을때 부터 적금을 넣었습니다 .
100만원 적금 넣고 없이 사니 처음은 힘든데 살다보니 적응 되드라고요.

친구 만나세요.
솔직할수 있으니 친구 잖아요 나중에 형편 나아지면 사준다고 하고 얻어 먹으세요.

여자친구 사귀고 결혼도 하세요.
힘든줄은 알지만 어딘가에는 나와 맞는 내형편 까지 이해하고 같이 버텨줄 사람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만났고요.

결혼 하시면 집부터 마련하세요.
차는 가장 마지막입니다.

힘들어도 웃으며 하루를 보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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