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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1 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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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내고 토론을 하고 싶으면 다른 사람을 납득을 시키세요 주구장창 자신이 옳다고 내세우지 마시고요.
다들 아닌것 같다고 하고 비공감이 많은데 자신말만 하니 그냥 최정문 까로 밖에 안보여요.
자꾸 원주율 드립 하시길래 제가 말씀드립니다.
녹화가 우리가 티비로 보는 1시간동안 하는게 아니에요
대충 6-8시간정도 녹화를 합니다. 원주율이 까져도 충분히 빠져나갈 구멍은 있었으며 3-4시간(데메시간 제외)동안 아무리 서로 뭉쳐 있었다고 한들
70자리 4/70으로 17턴 정도 밖에 안되 13턴의 숫자 패턴이 공개 안된 상태라면 얼마든지 역전 가능하다고 생각못했다고 하면 그건 최정문 잘못이 아니라 나머지 김유현과 김경란의 오판이지 충신틈에 녹아든 최정문의 잘못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최정문까기 전에 최초 인터뷰 부터 최정문이 배신할꺼다라고 생각한 팀원이 문제 있다는 생각 부터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