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먼여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12
방문횟수 : 90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98 2016-01-30 23:21:02 0
[븅신사바] 공포소설- "꾼" [새창]
2016/01/26 02:02:22
[댓글심사] 긴 글임에도 끝까지 쉬지않고 읽게 만드는 흡인력이 대단합니다. 오타가 몇개 있지만 화자의 발화로 서술하다보니 무리없이 읽히는 수준이었습니다. 작중 서술이 매우 구체적이라 혹시...?하는 의심도 드네요ㅎㅎㅎ 마지막의 반전까지 깔끔한 마무리였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5점 드립니다.
597 2016-01-30 23:12:16 0
[븅신사바] 공포소설 - 언니가 보고싶다 [새창]
2016/01/24 14:31:12
[댓글심사] 동생의 시선에서 차분하게 풀어나간 글을 읽으며 단어 하나에도 고민한 흔적이 보여 허투루 읽지 않고 한문장 한문장 읽어가는 맛이 있네요. 다른 분들의 말씀처럼 사촌오빠를 없애는 과정을 묘사하지 않고 내용만으로 유추하게 하면서 글의 분위기를 차분하게 유지한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5점 드립니다.
596 2016-01-30 23:00:08 0
[븅신사바] 공포소설 - 사랑의 레서피 [새창]
2016/01/23 00:52:10
[댓글심사] 요리할 줄 아는 사람이 묘사하는듯한 앞부분을 잘 읽어내려가다가 시점이 바뀌고나서 좀 어색한 느낌이 듭니다. 미완성이라지만 충분히 결말까지 완성된 한편의 소설같습니다. 3점 드립니다.
595 2016-01-30 22:54:15 1
[븅신사바] 공포소설 - 나는 영웅을 보았다. [새창]
2016/01/22 03:26:42
[댓글심사] 개인적으로 이번 븅신사바 참가글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흠잡을데 없는 문체와 묘사가 어우러진 흡인력이 대단한 글입니다. 쉴 틈 없이 읽어내려간 뒤 여운이 깊게 남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드립니다. 더 드리고 싶네요ㅎㅎ
594 2016-01-30 22:45:54 0
[븅신사바] 공포소설 - 영웅의 세계 [새창]
2016/01/21 23:05:34
[댓글심사] 참신한 소재와 전개에 비해 평면적인 인물 묘사에 읽는동안 몰입도가 좀 떨어지네요. 3점 드립니다.
593 2016-01-30 22:36:49 0
[븅신사바] -공포소설- 꼬마거북 클로이 [새창]
2016/01/21 23:05:15
[댓글심사] 클로이를 성소수자라 생각하고 글을 다시 읽어보면 이 동화같은 이야기가 정말 섬뜩하게 다가옵니다. (잔혹)동화같은 묘사속에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전부 담겨있네요. 읽는 즉시 다가오는 공포감보다는 되새김할수록 느껴지는 것이 더 많은 글입니다. 잘 보았어요! 평소에 읽었던 작가님 글에 비해 만족도가 좀 떨어져서...4점 드립니다.
592 2016-01-30 22:26:50 0
[븅신사바]실화괴담 - 태아 [새창]
2016/01/21 13:08:05
[댓글심사] 짧지만 도입부터 결말까지 잘 짜여진 글이었습니다. 다만...이후의 반전이 예상 가능한 소재라 아쉬움이 좀 남았네요. 3점 드립니다.
591 2016-01-30 22:19:42 0
[븅신사바] 공포소설 - 여학생은 단정한 용모를 유지할 것 [새창]
2016/01/21 11:13:42
[댓글심사] 왕따당하는 학생인줄만 알았던 주인공이 선생님이라는 반전이 의도하신대로 잘 배치된 것 같습니다. 읽다가 흠칫했네요. 마지막 문단의 교사들간 대화-사건에 무관심한 제3자들이 지껄이는 뒷담화-가 본문의 공포를 뒷받침해주는 것 같습니다. 4점 드립니다.
590 2016-01-30 22:12:18 0
[븅신사바] 공포소설 - 무취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새창]
2016/01/21 08:34:32
[댓글심사] 충분히 공포스러운 내용이지만 가벼운 느낌으로 그려낸 덕에 공포스럽지 않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습니다. 저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5점 드립니다.
589 2016-01-30 22:04:37 0
[븅신사바] 공포소설 - 나갈 수 없는 문 [새창]
2016/01/21 02:58:58
[댓글심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글 속에 녹여 풀어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비문과 오타가 글의 흐름을 방해하는 느낌입니다. 3점 드립니다.
588 2016-01-30 21:58:44 0
[븅신사바] 식욕 [새창]
2016/01/21 01:36:23
[댓글심사] 짧은 글이지만 생생한 묘사가 오토바이를 먹는다는 본문의 표현을 자연스럽게 인간으로 대체해 상상하게 하네요. 좀 더 긴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4점 드립니다!
587 2016-01-30 21:56:44 0
[븅신사바] 어서오세요, PD님 [새창]
2016/01/20 20:20:19
[댓글심사] 문체가 깔끔해서 읽는동안 거슬림없이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본문까지는 아니어도 통제된 청소년기를 겪은 독자의 입장에서 엄마의 광기가 오싹하네요. 4점 드립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