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쪼개는 9.18 김어준의 생각 [새창]

이재명이 올라가기라도 했다면
온언론과 뉴스공장 아주 도배했겠네요

1866 2018-09-18 12:27:09 17

[새창]

1865 2018-09-18 09:53:37 4

우리 불판만들까요? 문재통령 평양도착 환영 [새창]

1864 2018-09-18 09:41:59 7

[새창]

쓰리데이스 삼일의 행복

1863 2018-09-18 09:07:02 18

김정숙 여사님이 우리 여사님이어서 얼마나 우월감이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헤경궁 부들부들

1862 2018-09-17 22:05:00 8

2007년 선을 넘은 그날 사진들을 몇 장 찾아 보았습니다.jpg [새창]

남북한통틀어 최고 샤프한 두상 바로알아봤네요

1861 2018-09-17 21:06:22 3

대기업들이 북한에 투자해서 지부라도 생긴다면.twts [새창]

낮게낮추어 표현해 정알못 경알못 소시민 우리문파가 생각해도
해외 대기업공장들이 개성에 생긴다면
북한주민 고용은 둘째치고
국경 왔다갔다하는 화물운수 아버님들 일자리는 늘어나는게 눈에 보이네요
인정? 어 인정?

1860 2018-09-17 20:43:14 11

北은 안가도..문희상 친서는 평양行 [새창]

문의장이 국회전체다수결동의를 얻은것도아니고
3권분립이전에 엄연히 우리나라도
의전서열이란게있는데
1위 문통이 직접가는데
3위따위가 친서전달하면 웃기긴 하지요

비준 어떻게 통과되느냐가 이양반 정치인생 판가름할듯 비준 신경써라 삐까머리야

1859 2018-09-17 19:50:23 17

[새창]

더하여 헤경궁김씨 고소를
노무현유족측이나 노무현재단에서 해야됩니다만
당대표가 재단이사장까지 겸직하는데 안하네요
같이 사진찌고 있고 훌륭한 재원이라나 뭐라나

1858 2018-09-17 17:47:53 6

[새창]

질척대지말고
가 가란말이야
다음 총선도 대선도 가 란말이야

1857 2018-09-17 17:30:06 24

내일 또 보게될 의전차량 행렬.jpg [새창]

1856 2018-09-17 17:11:34 1

추석명절 23~25일밤12시까지 모든 고속도로(민자) 통행료면제 [새창]

하이패스차선이 막히면 일반정산소로 들어가서 하이패스카드 건네주면 직원이 단말기로 처리해줍니다

1855 2018-09-17 17:02:03 15

나도 꼼수임 [새창]

유명하죠 ㅋㅋㅋ

1854 2018-09-17 12:59:14 11

오유시게 방문 횟수가 급격하게 줄어서 고민이에요 [새창]

시게와 나머지 전게시판이 베오베 분리되있어서 그럴거예요
고립된 시게에 각잡고 글써도 베트스에도 못올라가니 논객들은 글을 쓸 동기가 안생기는거죠

1853 2018-09-17 12:39:57 1

가카 배웅방송 다스 뵈이다 32회 [새창]

모바일에선 pc버전으로 들어가서 플레이표시누르고 유투브주소 입력하고 테스트하고 업로드
pc도 마찬가지라우
이런 소소한건 모르면 갈켜주면 되지만
김어준빠는 털보민낯을 갈켜줘도 거부하니 짱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