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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탐사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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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2016-09-09 15:05:02 0
[새창]
와이프가 조카들 생일 선물 사주고 싶으시면 와이프 용돈에서 해결하라구 하세요
130 2016-09-09 11:47:22 0
고민...걱정... [새창]
2016/09/08 22:13:55
하얀 거짓말이 싫어서 남편이 남의편이 되게 생겼군요..ㄷㄷ
신랑이 와이프되시는분 편 안들어주면 와이프는 불편해서 나올수가 없는데 ㅠㅠ
129 2016-09-08 16:58:44 2
엄마아빠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08 15:56:38
내일 조리원에서 연계된 스튜디오에 만삭촬영가는데 추가로 성장앨범 할 생각은 없어요
돌사진은 스냅작가 불러서 찍을 예정이고.. 백일은 셀프로 하거나 스냅작가를 집으로 불러서 애기 목욕사진 컨셉같은것 몇개 정해서 홈촬영 생각중이네요
스튜디오 성장앨범 사실 컨셉 다 정해져있고 너무 거기서 거기 같아서요... 웨딩사진 앨범처럼 될거같단 느낌?
우리끼리 자연스럽게 찍힌사진이 나중에 봐도 마음에 들것 같아서 평소에 사진찍고 작은 포토프린터로 인화해둘 생각입니다
128 2016-09-08 16:04:03 0
[새창]
7살차 존댓말 반 반말 반 3년반정도하다가 결혼했는데 결혼해서도 똑같이 씁니당
127 2016-09-08 15:56:21 0
(질문) 결혼 앞둔 언니 선물 [새창]
2016/09/08 14:11:34
결혼하시는분께 필요한거 없냐구 여쭤보세요

저 결혼할때도 친한 후배가 집에 필요한거 없냐구 묻더군요
그친구 경제상황 고려해서 이거사주면 잘쓰겠다 해서 받구 잘 쓰고 있어요
126 2016-09-08 15:49:56 2
결혼 비용 문제..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6/09/08 14:41:17
일단 여친분.. 부모님이랑 상의하시라구 하세요

저도 지금 글쓴분이랑 비슷한 경우였는데 작년말에 결혼했어요(저는 여자)
모아둔 돈은 없었던 상태에서 당시 남자친구, 현재의 남편과 결혼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학부때의 학자금대출도 있고, 아직 공부를 하다보니 모아둔 돈이 거의 없었습니다)

시댁에서는 형편대로 준비하고, 살아가면서 필요한걸 챙기면 되는거니깐 결혼을 진행했으면 좋겠다 하시는데
저희부모님께서는 노후대책 준비가 덜 된 상태고 제 결혼은 제가 학위따고나서 니돈으로 결혼하라고 거의 그렇게 생각하셨던 상태였는데 졸업도 안했는데 결혼이야기가 나오니 멘붕을 하셨었습니다. 저나 부모님이나 혼수자금으로 쓸 돈이 없으니깐요.

그러다가 신랑도 만나보고, 이런 남편, 사위를 나중에 다시 만나기는 어려울것 같으니 어떻게든 혼수자금을 구해서 결혼을 하는게 좋겠다고 이야기가 정리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최소한의 혼수자금을 구해서 결혼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모께서 도와주셨습니다. 학위 취득후에 갚는걸로 하구요.)

그러고 햇살론같은것도 있는데 (물론 빚으로 시작하면 안좋겠지만요.. 저리대출이니 그나마 차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남자분한테 기대고 보는 여자친구 마인드가 좀 마음에 걸립니다.
남자분께서 집도 해오신다고 하는데, '내가 돈이 없어서 혼수에 필요한것들을 일단은 빚을 지고 시작하지만 하지만 결혼하고 같이 갚아나가자' 최소한 이런반응은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돈없다고 남자한테 매달리는 여자친구분 반응이 글쓴분께서 불편하게 느껴지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라는 생각이 드네요.
125 2016-09-07 15:36:46 2
예비시부모님 자랑 조금만 해도될까요? [새창]
2016/09/07 14:04:08
전생에 우주라도 구하셨는지 좋은신랑 좋은시부모님과 인연의 끈이 닿으시네요 ㅎ
결혼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관계 계속 유지하세요
124 2016-09-07 14:54:57 1
(질문)결혼 하신분들 집들이 선물 [새창]
2016/09/07 14:50:20
저 결혼할적에 제 동생이 집들이오는날 저희부부 캐리커처 그려서 액자로 줬었는데 진짜 좋았어요 ㅋ

저도 며칠전에 신혼부부 줄 선물 찾다가 오늘 주문한거긴한데..
팝아트 캐리커처 같은거 주문해서 액자로 선물해줘도 좋아하지않을까 싶네요. 금손이면 직접 그려줬겠지만 ㅜㅜ
123 2016-09-07 14:46:19 5
[새창]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에 격한 공감을 드립니다 ㅠㅠ
진짜 뭐부터 위로드려야되고 남자분은 이렇게 와이프를 대할거면 왜 결혼하셨대요 와이프가 집안일하고 자기부모님 뒷바라지하는 시종도 아니구
122 2016-09-07 10:37:36 1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부르는 호칭에 대하여.. [새창]
2016/09/06 19:03:36
저는 큰아가요.. ㄷㄷㄷㄷ
덩치도 크고 맏며느리기도 하구요...;;;;
121 2016-09-06 18:31:48 0
의자 나눔해요 [새창]
2016/09/04 15:59:24
나눔엔 추천
좋은분께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120 2016-09-06 18:29:37 0
주방 일체형 거실..배치를 어떻게해야할까요? [새창]
2016/09/06 00:39:30
사진 우측 사람 있는 쪽에 그리고 렌지대,밥솥통 겸할 아일랜드, 그리고 식탁을 ㄷ자로 놓으시는건 어떨까여
소파나 티비 등이 어디에 들어갈지를 모르겠어서 거실이랑 주방 구분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감이 잘안오긴 합니다
119 2016-09-06 18:25:30 0
[도움요청] 신혼집 가전가구 배치좀 봐주세요 [새창]
2016/09/06 18:00:26
싱크대에 개수대랑 가스렌지가 어떻게 배치되어있는지 모르겟는데 냉장고랑 렌지대 조리대를 반대편 벽에 붙이는게 낫지않을까요
들어오자마자 냉장고 보이면 좀 답답해보일것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옷방에 장을 넣으시는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옷방에다가 화장대도 놓고 쓰기는 좀 그러려나요 거실겸안방에 너무 뭐가 많이들어가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ㅠㅠ
118 2016-09-06 18:03:13 0
남편 뺨 때렸어요..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새창]
2016/09/06 02:34:05
저랑 주수가 비슷하시네요 ㅋ
임신하면 없던치질도 생기는지 저도 일볼때마다 꽤 신경쓰이더라구요
아가 태어나고나면 좀 나아지려나요? 안 나아지면 나중에라도 수술 받으세요 ㅠㅠ
117 2016-09-06 17:59:50 0
유부녀/남 선배님.. 주례없는결혼식관련 [새창]
2016/09/06 07:01:24
장인어른 덕담은 대환영입니다 친구 결혼식갔었을때(여자) 친구 아버지가 막 덕담 하시고 하는데 친구 이야기를 또 다른 관점으로 듣게되서 참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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