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련님 이야기 [새창]

시동생이 없는 공간에서 언급이 될때는 시동생이라 부르면 되겠네요.. 근데 대면하구 있을땐 뭐라고 하야할지 모르겠어요

145 2016-09-20 20:58:34 0

우리 도련님 이야기 [새창]

저보다 많아요.. 동서도 저보다 나이많구요.ㅠ

144 2016-09-20 20:57:45 0

우리 도련님 이야기 [새창]

다른간 몰라도 미래에 제 아이들은 안저랬으면 좋겠어서 자녀교육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해야 할거 같아요

143 2016-09-20 20:55:55 0

우리 도련님 이야기 [새창]

신랑이야 동생한테 저런 일이 있을때마다 뭐라 하는데 그게 매번 반복하면 좀 나아질법도 한데 같은 패턴으로 반복 되네요..ㅠ

142 2016-09-20 20:52:35 0

우리 도련님 이야기 [새창]

그냥 제가 아쉽지 않은 선에서만 대응하고 처신하려하네요. 처음엔 그래도 계속 볼 사이니 가까이지내는게 좋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각자 도리만 하는게 맞는거같구..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아요.

141 2016-09-20 20:50:37 0

우리 도련님 이야기 [새창]

그런가요.. 저희집에서도 제가 맏딸이라 바뀐 입장을 잘 고려 못했을지도 모르겠어요.

140 2016-09-20 20:49:47 0

우리 도련님 이야기 [새창]

저도 그게 궁금하네요.. 다른분들 댓글 보니 형만 이쁨받았을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도 있네요..

139 2016-09-17 14:02:06 3

남자들 당구,플스방가면 어디로 증발하나요? [새창]

피씨게임이나 당구 플스게임 안 즐기셔서 잘 공감이 안되셔서 그런듯요.. 그런 게임 한번 시작하면 2시간만에 끊기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내기게임이라도 하는 순간엔..ㅜㅜㅋ
게임 시작전에 연락 한번 하고 장소 옮길때 한번 연락하고 집에가는길에 연락하는 정도면 적당할거 같아요.

138 2016-09-15 06:19:17 0

추석 귀성길에 꼭 알아야 될 꿀~팁!!!!! [새창]

아이고 오타가 나서 다시쓰네요
제가 자주가는 애용하는 휴게소들이 안나와서 다행입니다 ㅋ 저런거 보통 뜨면 저기들만 몰리잖아요 ㅋ

137 2016-09-11 08:26:53 0

신랑이 감자튀김 해줬어요 [새창]

감자에 전분가루 뭍혀서 튀기고 허브솔트랑 소금 등 입맛대로 간 하시면 됩니다 ㅋ 맛있어요

136 2016-09-11 08:25:53 2

신랑이 감자튀김 해줬어요 [새창]

11목디스크방지 감사합니다!

135 2016-09-10 04:36:26 0

[새창]

치킨 드시고 남으신걸로 치킨마요 어떠세여

살 발라서 데우고 에그스크럼블이랑 마요네즈 데리야끼소스(없으면 간장이랑 올리고당이랑 1:1로 섞어요) 에 김 부셔서 올려먹으면...

적으면서도 배고프네요

134 2016-09-10 04:31:06 0

[새창]

아 옛날에 누가 전투식량을 연구실에 가져와서 저기있는 파운드케익만 먹어봤었는데.. 무지 찐했던 걸로 기억... 아아.. 또먹고싶네요

133 2016-09-10 04:27:41 2

신랑이 감자튀김 해줬어요 [새창]

제가 전생에 지구를 구했나 봅니다 ㅋㅋ 불금에 윈윈하는 메뉴로 기분좋게 저녁 먹었네요 ㅋ

132 2016-09-10 04:25:18 1

신랑이 감자튀김 해줬어요 [새창]

감사합니다! 맥주까지 먹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맥주는 먹을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