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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2016-12-25 01:18:35 1
한우 등심 구워줄테니 자기집에 고기먹으러 오라던 남자 [새창]
2016/12/24 20:59:35
좋은결과 기원합니다!
160 2016-12-25 01:17:25 3
한우 등심 구워줄테니 자기집에 고기먹으러 오라던 남자 [새창]
2016/12/24 20:59:35
아가가 잠투정을 그렇게 하다가도 막상 고기 다구워지니 잠들어서 더더욱 맛있었답니다 ㅎ
159 2016-12-25 01:16:29 0
한우 등심 구워줄테니 자기집에 고기먹으러 오라던 남자 [새창]
2016/12/24 20:59:35
감사합니다!!
158 2016-12-25 01:15:38 1
한우 등심 구워줄테니 자기집에 고기먹으러 오라던 남자 [새창]
2016/12/24 20:59:35
감사합니다! 좋은일 가득하실거에요!
157 2016-12-25 01:15:20 1
한우 등심 구워줄테니 자기집에 고기먹으러 오라던 남자 [새창]
2016/12/24 20:59:35
1 과찬이십니다 ㅎ 감사합니다!
156 2016-12-24 22:30:10 6
한우 등심 구워줄테니 자기집에 고기먹으러 오라던 남자 [새창]
2016/12/24 20:59:35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155 2016-12-24 22:26:33 0
19) 잉야잉야 할때 질문... [새창]
2016/12/24 22:02:54
속궁합이 좋으신듯요

절정일때 안쪽 깊은곳이 꿈틀거리는 그런느낌이 있는데 그걸 표현한게 아닐까 싶네요
154 2016-12-07 03:56:47 0
우리만의 결혼식 [새창]
2016/12/05 19:41:25
아니 이분은 쓰러져가는집 사서 새집으로 끝내주게 창조하시더니 결혼식도 끝내주게하시네 ㄷ ㄷ ㄷ
153 2016-12-02 14:28:14 0
부피 단위 관련 질문드랴요 [새창]
2016/12/02 09:33:50
국제단위계에서 리터 쓴다는건 cgs 가 아닌 mks 단위계 쓰는거랑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면 되려나요?
152 2016-12-02 09:39:12 0
부피 단위 관련 질문드랴요 [새창]
2016/12/02 09:33:50
혹시나 cc 가 cubic centimeter 인가 하고 급 찾아보니 맞네여.. ㄷ ㄷ
mL 과 cc의 용도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151 2016-09-27 08:43:41 0
오래된주택 셀프 리모델링 가능한가요ㅠㅠ? [새창]
2016/09/23 11:29:59
저희집도 그런상태였는데 제가 결혼준비하면서 아 집을 수리해야겠다 하고 느끼시더라구요..
글쓴분처럼 예쁜 마음으로 리모델링에 돈을 보탤수는 없는 상태지만..ㄷㄷ

저희 부모님 집도 아마 한 18평 될거고 집이 30년 넘어서(79년인가 81년에 지었다고 적힌 돌맹이를 봤어요..) 진짜 기본적인 리모델링 견적 받으니깐 3000정도 나왔다고 하셨어요
시골이라 인테리어 경쟁업체도 없고 창문도 다 나무+유리창이고 하수도도 해야되고(화장실이 푸세식이에요) 그래서그런가 금액이 많이나왔어요.

작년말에 결혼했는데 일단 2년정도 임대아파트에 월세 얻으셔서 일단은 거기서 사위를 맞이하면서, 마냥 임대아파트에 오라고 할수도 없으니 리모델링을 진짜 해야겠다고 돈 모으시기 시작하셨어요. 저희 부부한테서 이제 곧 아이가 태어나니 손주가 생기는건데 그러니깐 더 리모델링을 해야겠다 생각하신것 같아요. 아마도 내년초에는 리모델링 할거같네요

일단 남자친구가 있고 결혼하고싶다 말씀하시면 부모님이 그때부터 어..집이.. 이러실수도 있으니 그런 충격(?)을 주세요..ㄷㄷ
150 2016-09-26 16:37:59 0
와..사람 앞일은 예상을 못하겠네요 (인테리어 장사 관련글) [새창]
2016/09/23 17:24:32
인테리어쪽은 확실히 입소문을 잘 타는것 같아요 ㅎ
망나니같은 업자들 글도 많이보고 친정어머니도 그런사람한테 데였어서 발암이었는데
글쓴분 이야기보니 역시나 세상에 인테리어 업자가 나쁜사람만 있지는 않네요
글쓴분같이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본업에 충실하신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149 2016-09-26 16:32:51 1
[새창]
좋을때네요 ㅎㅎ 한때는 저도 남자친구 자랑을 엄청 하고 싶던 적이 있었는데....

남자친구였던 사람과 결혼하구, 이제는 애기나올때되서 잘못하다가는 조산한대서 못하니깐 아주 몸에서 사리가 나옵니다
148 2016-09-20 21:05:45 0
우리 도련님 이야기 [새창]
2016/09/15 12:23:36
집에 작게라도 가정사가 있어서 이런 성격이 되었을 수 있다곤 생각을 합니다. 다만 그 앙금을 풀어가기엔 이미 다들 출가했으니 늦었나 싶고, 그러면 이대로 이런일이 매번 있을때마다 매번 신랑이랑 시부모님이 서운해하고 싫은소리도 하고 충돌을 해야 하는건지 참 답답 하네요
147 2016-09-20 21:01:15 0
우리 도련님 이야기 [새창]
2016/09/15 12:23:36
당연히 동생한테 뭐라구 하고.. 부모님도 서운하신일 생기고나면 시동생에게 그러면 안된다 서운하다 이렇게 말해도 그냥 반복이 되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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