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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탐사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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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2017-05-31 08:56:21 0
오뚜기 콩국수라면 출시 [새창]
2017/05/29 14:21:09
신랑은 콩국수 좋아하는데 저는 못먹어서 식당가면 곤란했는데(콩요리 전문점 가서 엄청더운날 청국장먹으면서 땀뻘뻘...) 좋은평이 많은거같으니 사다가 좀 해줘야겠네요
310 2017-05-31 08:20:27 1
남자들중에 결혼 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새창]
2017/05/28 21:22:26
어머나.. 요즘에 아침도 잘 못챙겨주는데 결혼 후회안한다니.. 넓은마음씨에 고마워요

고마운김에 퇴근하고 올때 메로나
309 2017-05-30 15:56:44 102
남편이 나쉬라고 아기델꼬 시댁가면 싫다는 글 [새창]
2017/05/30 13:13:53
1 그렇게 말해도 개떡으로 듣고 집에서 애나보면서 뭐가힘들다는거냐 하니깐 문제가 되는거에요
308 2017-05-30 15:51:18 3
아이 카시트 태우기 관련 기사를 읽었는데요.. [새창]
2017/05/30 08:35:52
안고탔다가 급정거하면 애기 앞유리로 날라가는건 생각들 안하시나 진짜.. 저희도 뭐 이야기하다가 양가부모님한테 카시트 안태우면 벌금문다 그러니깐 전시행정이라는둥.. 진짜 안전불감증 장난아니에요 손주가 자기손에서 저승가는거 보고싶나 진짜
307 2017-05-25 10:29:10 1
원래 육아가 이런거...맞죠..? [새창]
2017/05/22 14:11:31
시어머니 양육 도움 건: 주양육자가 엄마인 상태이니 가능하면 엄마의견을 따르는게 좋아요
육아방식 협의 후 협의한 내용을 잘 따라줄 수 있는 사람에게 육아를 도와달라고 도움을 청해야 됩니다(어느 양육자건 아이에게 동일하게 대해야 아이 입장에서도 양육자 눈치를 안보게되요)
하지만 시어머니가 글쓴님 집에서 정한 육아방침을 잘따라 주신다고 해도 불편할거같아요 시어머니잖아요
저는 가끔 시댁이나 친정에서 오셔서 애기 졸린데 자꾸 놀아주려 하시는게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친정엄마도 불편한데 시댁은 더그럴거에요

등센서 고치기: 이건 아기 성향에 따라서 해볼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인데요 지금 어떻게 해야 자는지 일단 파악을 해야되요. 그리고 하나씩 단계적으로 엄마에게서 떨어지게 해야됩니다. 저는 강경하게 고쳤지만 좀 더 스무스한 방법들을 알게되서 좀 적어봅니다
예를 들어서 아기가 서 있는 엄마에게 안겨서 물소리 들으면서 둥가둥가 해야지만 잔다면,
1. 둥가둥가를 없애고 안아서 물소리 들려주며 재우기
둥가둥가 안하고 서있는 상태에서 안겨서 물소리 들으면서 잠들게 되면
2. 앉아서 안은채로 물소리 들려주며 재우기
이런식으로 하나씩 제거하는데 한개를 제거하는데 3일이상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아기의 심리적 편안함을 위해 몇몇 아이템을 써보세요
화이트노이즈(저는 레이니무드 같은 빗소리 썼어요)
그리고 스와들업이라고 지퍼형 속싸개가 있는데 한번 사용해보시고(심리적 안정감을 위함) 어떤 방식으로든 잠들려 하면 옆으로 뉘어주세요

그리고 하루이틀 해보고 너무 좌절 하지 마세요 어느 방식이건 아기도 엄마아빠도 타협할슈 있는 잠자는 방식이 있을거고 그걸 찾을때까지는 모두가 노력 해야겠지요. 우는걸 너무 두려워하지말고 그냥 아 불편하다 하고 이야기하는거라 생각해주세요. 이 불편함을 어떻게, 어느정도로 해소할지는 엄마아빠와의 밀당으로 해결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저야 꽤나 강경하게 했어서 첨에는 좀 미안하긴 했습니다만 지금은 잠자는법은 잘 타협된거고 윈윈하고 지낸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확실히 졸릴때 눕히면 잘자는구나 하고 확신을 느낀건 거의 한달 넘어서긴 하지만 그후로도 계속 졸릴때 눕히면 잘 잡니다
306 2017-05-23 11:21:25 0
그랜져TG 가 부끄러운 차인가요...? [새창]
2017/05/22 13:34:27
별 그지같은...
차 사주시면 바꿀수 있겠네요 라구 해버려요 ㅋ
305 2017-05-22 18:11:00 70
[새창]
내로남불도 심하고 님 와이프인거보다 시댁식구의 귀염둥이 아들이고 싶으신가본데 반품 고려해보세여
304 2017-05-18 17:19:34 1
이밤이 무서운 많은 분들을 위한 (19) 영양제 및 운동 자료 [새창]
2017/05/18 12:07:41
.
303 2017-05-15 15:42:22 5
안아키 만큼은 아닌데 불편한게 또 생각났어요 [새창]
2017/05/04 02:02:46
확실히 문체나 글이 갈무리가 덜되었단 느낌인건 좀 그렇긴 합니다만 저는 똑게육아 도움을 많이 받은터라... 꼭 나쁘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그냥 애 우는거에 너무 조바심 내지말라는 내용인데 알아보기 힘들게 풀어썼다고 이해하고 있어요

베이비위스퍼 책을 나중에 어디서 구하게 되어서 읽어보니 거의 여기내용이긴 하더라구요

그냥 이런거도 있구나 참고하는 정도로만 보면 된다 생각하고 적정수면시간 정도만 확인해서 쓰고있네요
302 2017-05-13 11:01:15 4
반려견과 산책하다 고소장내고 왔어요 (긴긴글 주의) [새창]
2017/05/13 03:06:10
멍뭉이는 뭔죄에요.. 그냥쓰레기넘
301 2017-05-13 08:07:36 4
도대체 쟁반은 왜 들고 가시는 건가? [새창]
2017/05/05 08:19:52
저는 탑텐에서 옷 시착해보더니 그대로 가는사람도 봤어요 목덜미에 택도 안떼고...
300 2017-05-02 16:46:09 28
스텐그릇에 담긴 집밥..그리고 [새창]
2017/05/02 13:27:40
스댕그릇 엄청 촌스럽고 소리도시끄럽고.. 그래생각했는데

고수는 장비탓을 하지 않네요... 음식들 너무 정갈하게 맛나게 준비하시고 담으셨어요!!
299 2017-05-02 13:01:13 2
라면에 불맛내는 몇가지 요령. [새창]
2017/05/02 10:12:16
20초 정도요
너무 식으면 짧게 돌린 의미가 없고 너무 짧으면 스프 탑니다
오세득셰프가 마리텔에서 고추기름 만들때 전자렌지로 하던거 따라해보다가 대충 감으로 터득했었는데 저정도가 적당할거같아요
298 2017-05-02 12:35:03 0
어린이보험료 25만원까지 내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새창]
2017/05/02 09:22:45
저는 우체국 5만원짜리 들어주긴 했는데 보통 7-10만원대 정도 생각하고 보험 알아보시는거 같더라구요
297 2017-05-02 12:33:30 0
음...100일 안 되는 아가 아빠입니다.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2017/05/02 09:39:39
더 크면 가세요 애기가 너무 힘들거같아요
차 문제도 있지만 바뀐 환경 적응하기힘들텐데 적응하니 집에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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