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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탐사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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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2017-03-21 16:01:32 0
말단공무원에게 갑질(?)하는 민원인 [새창]
2017/03/20 12:10:58
사실 업무 매뉴얼에 없는 일이라고 하고, 민원인 편의상 해주는거라는데 정중히 요청한다면 일을 기쁜마음으로 해줄수도 있을텐데 싶어요. 하지만 어린사람이라고 막 하대하는데 하소연할데가 집밖에 없으니 그게 너무 맘상하더라구요
250 2017-03-21 15:59:37 0
말단공무원에게 갑질(?)하는 민원인 [새창]
2017/03/20 12:10:58
상부에 보고해서 작년에 증원 신청은 했다구 하더라구요. 그런데 필요한 만큼 인원이 보충되지 않았어요. 보내준다고 한 인원만큼 아직 다 오지 않기도 했구요

업무에 그 내용은 포함이 안 되어 있는데 하도 요청 해서 한번 보내주기 시작한게 이렇게 되었다 하더라구요.
249 2017-03-21 12:18:48 3
시어머니와 함께 노래방을 갔다 [새창]
2017/03/20 22:00:55
전 요즘도 가끔 아유 옛노래들 들어요 씨디도 모아뒀고요 ㅋㅋ
248 2017-03-16 18:08:43 0
출산과 산후조리할때 꼭 필요한게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7/03/15 19:22:25
수면양말요~ 몸을 따숩게 해야된다구 해요 바람든다구
247 2017-03-16 17:58:56 1
덕후남편의 좋은 점 [새창]
2017/03/15 17:58:51
덕후남편 좋아요
피규어같은거 들고나가서 사진찍고 놀아도 이해해주고 정리정돈도 참 잘해요
246 2017-03-16 17:28:08 3
여친과 대화할 때 힘든 부분들에 대해서 의견 부탁해요 [새창]
2017/03/16 15:40:16
3번까지네요. 3번도 있는거 보고 아우 짜증 하고 내려왔드만...

오늘도 힘을 내보자고 말하는거도 짜증이라니 ㅋㅋ 글을 보는데 제가 다 짜증이 ㅜㅠㅠㅠ
245 2017-03-16 17:26:18 5
여친과 대화할 때 힘든 부분들에 대해서 의견 부탁해요 [새창]
2017/03/16 15:40:16
어우 여자가 봐도 피곤하네요
몇번까지 있는지 몰겟는데 한 3번까지 보고 머리가 아파와서 내려버렸어요 ㅠㅠ
글쓴분은 여친님이 이러는게 피곤하실거 같은데 나는 이정도는 되고 이정도는 안된다 하구 좀 조율좀 해보세요
244 2017-03-16 17:14:54 3
가사.. 라는거 그렇게 힘든가요? [새창]
2017/03/15 22:21:18
조금 첨언 하자면 파출부를 나가면 집안일을 해주고 돈이라도 버니 그돈으로 커피라도 사먹을 수 있지요, 근데 내집에서 집안일 한다고 돈이 솟아나진 않으니 커피 한잔 사먹는 여유 부리는것조차 사치가 됩니다.
243 2017-03-16 17:13:02 4
가사.. 라는거 그렇게 힘든가요? [새창]
2017/03/15 22:21:18
전업주부가 가사가 힘들다고 느껴지는 이유
1. 해도 해도 끝이없음-하나 하고나면 다른게 눈에 보이고 그거하고나면 저게 눈에 밟혀 해야함. 다하고 나면 내일 같은 것이 눈에 밟혀 다시 똑같은 일을 해야함
2. 성취감이 낮음-내눈엔 엄청 신경쓰여서 해뒀는데 다른가족들은 전혀 안 알아주기도 하고, 별로 티도 안남
3. 무보수임

임신하고 애기태어나고 본의아니게 일 쉬고 있는데 집안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건 일의 성취감이 매우 적다는 거네요. 하고싶은 일을 하다가 쉬게 되니 그 상실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일수도 있지만 성취감이 낮은 일을 무보수로 매일 반복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면 그게 과연 별로 안 어려운 일일까? 하는 반문을 해봅니다
242 2017-03-16 14:42:57 0
방밍아웃 어떻게 하셨나요ㅠ?(더러움주의) [새창]
2017/03/16 09:45:21
그게 밥을 진짜 배터지게 먹고 뱃속에 가스가 너~무 가득한 어느 저녁날 한 순간 괄약근을 놓쳐버리니 북! 하구.. ㅠㅜ
비교적 최근에 방귀를 텄는데 가끔 저날을 상기시키며 놀립니다
241 2017-03-16 12:36:07 1
캔 참치로 오코노미야키 만들기 [새창]
2017/03/08 19:05:31
신랑한테 치팅데이에 해달라고 해야겠네요
240 2017-03-15 13:11:21 0
[새창]
저희신랑도 저런상황일 당시에 밥을 사려 했으나 저희어머니가 샀어요 실례가 될수 있으니 식사비에 상응하는 선물 정도가 적당해 보이네요
239 2017-03-15 08:57:43 10
[새창]
얼마전에 동요 들어보니 히쭉히쭉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으쓱으쓱으로 배웠는데 가사가 바뀌었나봐요 ㅋㅋ
238 2017-03-14 16:23:19 2
헐 문재인 대표님한테 전화왔어요!!! [새창]
2017/03/14 13:33:58
저도 스팸인줄 알고 안받았다가 찾아보니 후원회에서 전화오는거래서 나중에 문자라도 오겠지 했는데 전화가 또오더라구용 ㅎㅎ 완전 기분좋았어용
237 2017-03-13 13:50:50 2
종교가 다른 양가의 주례문제.. [새창]
2017/03/12 00:54:56
남자친구분이 일단 너~무 커버를 못 치네요
남자친구분도 교회 안다닌다면서 왜 글쓴 분 마음도 안 헤아려주고 그러신대.. 큰일이네요

좀 다른 경우기는 하지만,
저희 시어머니가 독실한 천주교신자시고 저희신랑은 냉담자(성당 다녔으나 지금은 안다님)이에요
첨에 시댁에서 성당에서 결혼식 하자 말 나왔을때 신랑이 반대
그 다음에 예식장에 신부님 모셔서 결혼식 하자 말나와서 신랑이 반대
일반 예식장에서 보통의 결혼식 했습니다

남자친구 되시는 분이 자기 부모님 커버 못치면 글쓴분 계속 눈물날 일들만 생길거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앞으로도 계속 같은 식일텐데 안쓰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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