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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21: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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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번정도 오유에 카톡서버 압수수색해야 한다고 글 적었던 적이 있었죠.
첫글엔 개인사생활 어쩌고 저쩌고 비밀이 어쩌고 저쩌고 오유에서 비공폭탄 맞음. 뭐 솔직히 생각은 다양하니깐 아 내가 잘못생각한건가? 그랬음.
두번째 적었을땐 역전됐음. 아마도 자신들의 부모님 스마트폰의 카톡이 심각하다는걸 많이들 눈치 챈거 같음.
자 이제는 아직도 카톡을 그대로 둬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함.
저번에 뵐때도 교회에서 온 카톡의 내용이 허위를 넘어 너무 말도 안되는 내용이라 진짜
깜짝 놀란적이 있었음. 별거 아닌거로 보면 안됨.
그것도 북한식 선동의 일환임.
자신들은 빨갱이 싫어하면서 북한식으로 물들어 가고 있는 것을 모름.
아 정말 카톡 압수수색하고 싶음.
나는 내 사생활 보다 더 중요한게 저 쓰레기들 잡는게 더 우선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