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7
2017-05-18 06:55:24
1
솔직히 지금 문재인 지지자들의 절박함을 모르면 이런글을 쓸수도 있다고 봅니다.
문재인을 몬스터로 표현했다면 대체 박근혜는 뭘로 표현할까요? 그리고 돼발 홍준표는 구태를 위한 새정치 모임안철수는 박년 비서실장 유승민은 노무현팔아먹다 이번에 등칼 시전한 심상정은요.
삼철 그분들이 왜떠났냐?
왜 잡지 않았냐?
바로 국민만 보기때문이죠.
개혁에 걸림돌이 되기 싫은 겁니다.
또한 노무현때 이미 한번 겪어봤거든요.
정치경험 청와대 경험 있는분이 흔한가요?
알아서 잘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