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아지오' 전 대표 "대통령의 구두 보며 펑펑 울었죠" [새창]

다시시작하세요. 광고는 오유에 하시고요.

1358 2017-05-23 13:21:16 0

朴 재판 찾은 박근령 "너무 잔인…머리라도 하게 해달라" [새창]

이건 일부러 디스하는거죠.

박근혜 그냥 디지라는 것임.
여론에 아주 안좋은 발언이죠.

1357 2017-05-23 00:33:17 44

직장상사가 집을 구해줌 [새창]

아 씨바 세종이다 세종!

세종이 사실 국민만 좋은것임.
고위관료 쥐어짜는데 천재적인게 세종!

문왈 집가까우니 퇴근하지마!
문왈 집가까우니 지각하지마!
문왈 집가까우니 등산가자!

아 악덕상사같으니!

1356 2017-05-22 22:34:57 6

4대강에 대한 청와대의 결의 [새창]

문대통령만 칼간게 아니죠.

언론의 프레임 작업티만보여도 치를 떨며 공격하는 우리들도 그에 못지 않죠.

우린 먼지가 되도록 버틸테니 문대통령은 일만해주셔요. 이게 우리의 바람입니다.

1355 2017-05-22 04:39:42 19

국내에 한경오 사태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기자는 한명도 없네요. [새창]

짧게 설명

수꼴 = 조중동 25프로
진보 = 한경오 20프로 안찰스 진보?
중도보수 = 실체없는 커뮤 SNS 소셜 41프로

결론 한경오는 우리편 아님!

1354 2017-05-22 04:26:34 91

[새창]

노사모를 본따 박사모?

여기서부터 틀리셨음.
돈없으면 변기속 똥처럼 사라지는게 무슨 박사모?

1353 2017-05-22 00:32:19 55

힐러 이석현님 튓 [새창]

세계를 설득하는 힘을 도덕성에서 찾겠다는 선언!

이게 정답! 힘으론 안된다.
사실 사드는 미국거다. 근데 중국이 한국제품 불매하면서 한국차 매출이 줄면서 미국차 매출이 늘었다.

여기서부터 논리성립이 안된다.
중국이 그런태도를 보일때 사드배치는 도리어 한국내에서 더 빼기 어려워진다.

예수님도 힘으로 싸울수 있었다. 하지만 그걸 원치 않았고 그결과가 지금 기독교인것이다.

1352 2017-05-22 00:24:47 2

“나도 문재인 대통령을 잘못봤다” 너도나도 ‘재평가’ [새창]

이래서 사람은 외부자가 평가해야함.
고정된 편견이 사람을 바로보지 못하게함.

문빠들은 모두 잘할걸 의심하지 않았음.
그래서 판을 깔아주고 싶었던것임.

1351 2017-05-21 23:25:11 3

[속보] 윤석열 서울지검장 "취임식 없이 바로 일하겠다." [새창]

참모 -취임식은 어떻게 할까요?
윤검사 -응 간소하게 하자 다만 식후 행사로 칼춤 준비해!

1350 2017-05-21 13:44:52 21

경제 부총리 김동연이 아주대에서 역대급 미친 총장 취급당하는 이유 [새창]

근데 너무아프다! 마음이!

1349 2017-05-20 10:17:26 47

문재인1번가 버리지마세요.. [새창]

모든게 돈인데 이리 잘만든거 버리지마시고 활용해주세요.

1348 2017-05-20 06:32:01 14

오마이 - 문재인 지지자를 바라보는 시각에 변화가 필요하다 [새창]

중요한건 기사의 편향성이 아님.
언론답게 사실만 전달하고 개인의견을 기사에 섞지말라는 것임.

1347 2017-05-20 00:14:11 14

대통령 지지율 너무 높아.. 야당 "내년 선거가 걱정" [새창]

그러니 개헌때 득표율에 맞는 비례대표 확대하는쪽으로 개헌하령!

국당 뿐 아닌 모든당이 이대로 승자독식 지방선거 하면 몰살각나온다!

1346 2017-05-19 23:59:35 14

"지지자들도 문재인을 닮아라" 란 말에 권순욱 기자와 이승훈 pd 페북글 [새창]

저거 우리 디스하는거죠?
오징어 놀리는 기분이 드는데?

다시 태어나란건가?

1345 2017-05-19 23:57:14 44

윤석렬 승진에 해명하라는 검새 ㅇ끼들에게 [새창]

한경오의 대뇌망상입니다.
지금 인터뷰하는 검새는 목숨거는 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