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누나랑 세 살 차이 나는데 제가 중딩 때고 누나가 고딩 때였을 겁니다.
왜 그랬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아무튼 누나랑 치고 박고 싸우다가 ^^;
제가 아마 누나 가슴을 세게 때렸던 것 같습니다.
갑자기 누나가 뻬에엑~ 소리 지르더니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가서 "엄마! 쟤가 내 가슴 때렸어! 엉엉엉!"
잠시 후에 엄마랑 누나 둘이 달려와서 여자 가슴을 때리면 어떻게 하냐! 가슴 때리면 얼마나 아픈데!
뭐 이런 잔소리를 잔뜩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ㅜㅜ
그 후로전 여자 가슴엔 손도 대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위에 여자가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