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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2016-04-07 21:22:24
0
패게 불편러들 또시작인듯 ㅋㅋㅋㅋ
[새창]
2016/04/07 15:44:30
저는 투표 꼬박꼬박합니다
577
2016-04-07 10:14:10
0
[새창]
진짜 그거 느꼈어요 독일가서 학센먹었는데 돼지고기가 짜! 체코가서 굴리쉬 먹었는데 소스가 짜! 이탈리아에 가서 피자 파스타 먹었는데 밀가루가 짜! 스페인가서 빠에야먹었는데 밥도 짜! 하도 짜서 테이블 위에 빵(유료)먹었는데 빵도 짜!
제가 참으로 가리는 음식없는데 짠건 힘들더라구요
유럽사람들 고혈압 많겠어요
576
2016-04-06 00:10:38
15
뷰게 유행어 생긴듯
[새창]
2016/04/05 22:15:43
지금쯤 이미 재가입 다하고 조만간 다시 징징글 올릴듯ㅋ
악플보다 무플이 더 싫은 관종이니께ㅋ
575
2016-04-05 21:56:21
0
예.. 뭐... 끝났습니다. 정리글입니다. (스압)
[새창]
2016/04/05 21:49:02
성지글 ㅊㅊ
뭔가 잘된거같으면서도 빡침이 몰려오네요 작성자 보살인듯
수고했어요
574
2016-04-03 20:06:22
0
농게도 베오베 한번 가봅시다. (부재, 슈퍼 백인 덩커 ㅋㅋㅋ) !!!
[새창]
2016/03/31 11:24:08
농게라길래 농사게시판인줄ㅋㅋ
573
2016-03-31 17:38:30
5
허언갤러들끼리 현피 ㄷㄷ
[새창]
2016/03/31 08:37:53
용인아재님 마지막 움짤 다음장면은 왠지 형광조끼 작업자들이 단체로 춤추는 장면일듯ㅋㅋ
572
2016-03-30 13:33:32
4
어제 뷰게를 달궜던 내용을 다시 되짚어 본다(시간의 순서에 따라....)
[새창]
2016/03/30 12:23:29
정리글은 추천ㅋ
하필이면! 자기전에! 그 글을 봐서! 내 수면시간 뺏아가고!
그깟 친목 징징글에 몇명이 낚인건지
571
2016-03-30 05:44:25
87
[닉언죄]베오베 저격글에 언급된 것 같은?사람입니다.
[새창]
2016/03/30 05:19:53
친목했다고 자기자신을 저격하는 사람 처음 봄ㅋㅋ
자수인건가ㅋㅋ
570
2016-03-30 05:05:51
3
사과드려요.
[새창]
2016/03/30 03:23:22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auty&no=48434
이때처럼 오구오구 우쭈쭈쭈하며 무조건 편들어주길 기대했나봄
(이 사람이 쓴 글 퍼오고 싶어도 다 삭제되어서 관련된 다른 작성자의 글을 퍼왔습니다)
569
2016-03-30 03:19:29
4
자몽해망고해) 해명합니다.
[새창]
2016/03/30 02:26:10
바로 며칠전엔 우울증환자라던 어그로도 있더니.. 오늘도 오유는 평화롭습니다.
568
2016-03-30 03:08:33
1
자몽해망고해) 해명합니다.
[새창]
2016/03/30 02:26:10
궁금해서 지켜보고 있는데 자몽님 지금 리플 전부 삭제하셨네요
탈퇴하시려는겐지
567
2016-03-29 23:13:12
0
[새창]
어우 저노무 체리색 몰딩
566
2016-03-28 16:53:28
2
유민주 거의 백종원급 아닌가요? ㅋㅋ 너무 신선하고 귀엽고 ㅋㅋ
[새창]
2016/03/27 23:16:37
델리민주방에서 팟수들이 더불어민주방이라고ㅋㅋㅋ
565
2016-03-28 16:31:58
1
원래 날씬한 사람들이랑 놀러갔는데..
[새창]
2016/03/28 02:21:16
저도 부러워요 입 좀 짧아봤으면..
전 너무 입이 길어서(?) 아파도 밥이 맛있고 슬퍼도 밥이 맛있고 단체급식도 맛있고 해외나가도 어떤 음식이든 다 맛있어요 입맛없다는 기분과 편식하는 기분이 궁금해요
564
2016-03-28 16:26:12
3
원래 날씬한 사람들이랑 놀러갔는데..
[새창]
2016/03/28 02:21:16
진짜 공감요ㅋ 언젠가 다같이 모여서 라면먹고 있었는데 저를 포함해서 다들 라면먹으면서 이야기도 하고 티비도 보고 그러는데 엄청 마른 친구는 티비 볼때 젓가락을 식탁에 두고 보고 말할때에도 젓가락을 두고 말하더라구요 라면에 별 집착이 없음; 김치도 조금만 먹음
식사가 마치지 않는 이상 젓가락을 손에서 놓지 않고 쉬지 않고 먹는 사람으로서 충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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