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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16-02-06 22:46:24 2
[응답하라1988]최택과 숫자 4:33 의 의미 [새창]
2016/02/06 16:23:09
제작진들도 저 많은 시계바늘 돌리느랴 고생했겠어요ㄷㄷ
502 2016-02-06 22:44:10 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06 16:08:45
하도 재밌어서 구글님 도움받아봤는데 이상했어요
글쓴님 짱짱
501 2016-02-06 00:15:30 0
첫 해외여행, 일본 오사카 여행 사진들 ㄷㄷㄷ [새창]
2016/02/05 11:39:33
뭐죠? 저도 오사카 다녀왔는데 같은 곳 아닌것같아요ㄷㄷ
특히 야경사진 너무 멋진데 비결이 궁금합니다
500 2016-02-05 14:23:28 11
오유에서 베오베 쉽게가기 [새창]
2016/02/05 02:12:56
본문과 댓글 내용을 바탕으로 하면

제목: 본삭금_베오베에 쉽게 가는 방법 분석(추천 많이 발기!)
내용: 베오베하면 차인썰이죠ㅋㅋㅋㅠㅠ
지난달 애인한테 차이고 좋아하던 애한테 고백했는데 차였네요ㅠ 속상해서 울다가 편의점에 휴지사러 갔는데 알바가 자기는 남친있다네요ㅠ 이건 뭐 고백도 안했는데 차임 헐 걍 저기요만 했는데ㅠㅠ
아 여동생도 오유하니까 추천하지 마세요ㅠ 두고두고 우려먹을꺼임ㅜ
이제 걍 현실여자는 미련을 버리고 다음달에 군대가기 전까지 게임이나 하면서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데 파워나 추천해주세요ㅋㅋㅋㅋㅠㅠㅠ
499 2016-02-05 14:10:43 0
[Reddit] 사건 15 : 약으로인한 과잉기억증후군 [새창]
2016/02/04 19:58:03
하도 건망증이 심해서 기억력 좀 좋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저것도 힘든 일겠어요
498 2016-02-05 12:44:24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05 07:51:48
의학용어도 있고 해서 어려울텐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덕분에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입장에서 이런 번역글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세요!
497 2016-02-04 22:02:14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04 06:54:06
아이고 완결된 다음에 볼껄ㅠ
496 2016-02-03 18:07:44 0
기니피그 새끼를 뭐라하는지 아세요? [새창]
2016/01/31 12:02:59
우리나라 어딘가에 아재개그 학원이 있는 것이 틀림없어
495 2016-02-03 05:32:31 1
어제 레바 트위터 [새창]
2016/01/30 12:15:34
저 자취하는 직장인인데 초반에는 돈 아끼겠다고 직접 해먹고 그랬는데 혼자 해먹으니 차라리 사먹는 게 저렴하게 들더라구요
독립해 살면서 이 한몸 유지시키는 데 참 많은 돈이 든다는 것을 매일 느끼고 있어요
저기서 식비 어쩌고 하는 사람은 자기돈으로 직접 장 보거나 요리 안 해본 사람들인듯
남이사 식비를 얼마나 나오든 직접 살림 한번 안해보고 글 써제끼는 것이 꼭 노예들 족쇄 자랑하는 모양이네요
494 2016-02-03 04:40:39 74
동파방지를 위해 물을 틀고 잤다.jpg [새창]
2016/01/27 19:26:41
댓글이 본문 이김ㄷㄷ
493 2016-02-01 21:29:01 1
실종된 아내 [새창]
2016/01/27 06:21:01
아오 저 답없는 사업병 진짜 허세만 들어가지고
글을 너무 잘 쓰셔서 빡치네요
492 2016-02-01 14:13:39 1
박보검 글씨체 [새창]
2016/01/30 23:03:55
세상에 폰트로 나오면 구매하고 싶네요ㄷㄷ
491 2016-01-31 16:00:52 0
[새창]
늘 위꼴유발 사진 잘 보고있습니다.
좋은 팁 감사합니다~
더불어 증거도 없이 업로더보고 지랄하는 인간들도 사라졌으면
490 2016-01-31 15:12:06 100
[새창]
저렇게 개소리할때 바로 사이다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개부러움ㅋㅋㅋ
489 2016-01-31 13:49:27 9
머리 파마했는데, 길에서 "머리 뜯어버리고 싶다"란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6/01/31 03:29:30
저도 예전에 가정문제로 스트레스받고 살도 찌고 피부도 뒤집어져서 자기비하가 하늘을 찌를때엔 신기하게도 주변 사람들이 막말을 하는 건 물론 지나가는 사람들까지 들으라는 식으로 개소리하고 지나가더라구요
그런데 그 집에서 나오고 직장도 가지고 여튼 마음의 안정을 가질 계기가 생기니 똑같이 살찌고 피부 뒤집어 졌는데도 아무도 저에게 지적하는 사람이 없어요 신기할 정도로요.
예전에는 저 스스로 저를 욕하고 깎아내리기 바빴는데 요즘엔 ㅅㅂ 내가 이렇게 생겼는데 뭐 어쩌라고 다 꺼져(?)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게 달라지니까 은연 중에 풍기는 분위기가 달라져서 그런거 같아요
님 게시글에 나오는 자존감 도둑들은 하이에나가 동물시체냄새 맡고 몰려오듯 자존감 낮은 사람들을 귀신같이 알고 자존감 도둑질을 하고 사람 만만히 봐요

주변인들이 함부로 대하는 건 절대 글쓴님이 뚱뚱해서가 아니라 그냥 그들 인성이 바닥이라서 그런거예요
스스로를 안좋게 생각하지마시고 너무 속상해하지 말아요

글쓴님은 누가 뭐라해도 소중하신 분이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분이시라는 걸 늘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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