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과도한 자기검열 분위기 동감합니다. 아직은 여혐프레임을 씌우려는 세력들이 잔존하여 벌어지는 과도기적 상태라고 봅니다. 비공감 사유 및 비공감 목록 열람 등 시스템으로 개선하고자 하고 유저들도 더이상 분탕세력에 당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잘못한 것에 사과하는 것은 지나가던 초등학생도 아는 당연한 일인데 왜 고마워하는지 답답했어요 내용이라도 제대로 적혔으면 모를까 자기 변명만 줄줄 심지어 조작질까지 했던데 그걸 보고도 감사하다는 건지;; 요즘 이래저래 고소네 뭐네 시끄럽고 하니까 마지못해 왔지 진심으로 미안한 구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