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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 2022-02-26 22:55:10 6
피겨 처음 타본 이상화.jpg [새창]
2022/02/26 16:44:21
전에 김연아가 스피드 스케이팅 넘어지고 못하는거 보고 웃겼는데....
반대는 더 심하군요.
신기하고 재밌네요.^^;;;
2602 2022-02-21 22:56:54 0
김연아 VS 아사다 마오 전설의 티배깅 사건 [새창]
2022/02/21 13:39:48
당시엔 무조건 우리 김연아 응원하고 연기보고 감탄하고 저 마오인지는 뭐임? ㅋㅋ 이랬었는데.
뭐 이제 다 옛날일이고... 지금 보니 여왕님도 마오도 되게 어린애들이고. 하니 느낌이 다르네요.

마오가 만약 여왕님보다 한참 늦게 태어났다면.
지금쯤 피겨계에서 굵직하고 한자리 하고 있을 실력은 맞습니다.
다만, 같은해에 옆나라에서 세계관 최강자가 태어난거죠. 아무리 연습해도 절대로 이길수 없는 끝판왕이.;;;;

마지막 표정일때 머리속에 무슨 생각이 들었을지....
나중에 나이들어 회고록 같은걸로 라도 써주면 좋겠네요.
2597 2022-01-21 21:34:05 2
불곰국 스페츠나츠 테러진압훈련 mp4 [새창]
2022/01/21 16:27:16
다시 보니 뚜겅에 레일있고 광학장치 단 사람 보이는데. 저건 AK-12입니다. ^^
기본적으로 AK-74 베이스로 이것저것 개량해서 현대화 시킨 총기.
K-2 피스톤 메카니즘이 AK와 같은 것이니 반동도 비슷하게 발생할 것이고. 총무게는 AK쪽이 살짝 더나갈꺼니, 되려 K-2랑 비슷하거나 반동이 적을수도 있겠네요.
2596 2022-01-21 21:30:16 2
불곰국 스페츠나츠 테러진압훈련 mp4 [새창]
2022/01/21 16:27:16
AK도 1947년에 채용되고 초인기 총인만큼 이후 종류가 엄청 많은데...
잘 모르는 사람들은 걍 최초의 AK인 AK-47하나 뿐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거죠.^^ 그건 당시 다른 나라 총들처럼 7.62미리 탄을 썼구요.
영상에 나오는건 요즘이니 AK-74일겁니다. M4나 K-2에 쓰는 5.56미리 탄보다 살짝 작은 5.45미리 탄을 씁니다.
외형적 간단 구분법은, 탄창이 영상에서 처럼 살짝 휘어있으면 5.45미리 탄쏘는 AK고. 바나나도 보다도 심하게 확 휘어있으면 7.62미리 탄쓰는 AK입니다.^^
요즘 최신형 AK는 AK-12라는 넘인데, 그거 같기도 합니다만 휙휙 지나가서 잘 안보이네요.
2595 2022-01-16 21:39:05 18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 [새창]
2022/01/16 08:55:09


2594 2021-12-27 21:28:51 0
[3D 프린팅] 무에타이 글러브 건조기 만들기 [새창]
2021/12/25 23:49:51
3D파일을 만들수 있는 이세상 모든 프로그램이 가능하고, 다른 용도로 만들어둔 3D데이터도 약간의 변환이면 다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게임에 있는 3D데이터 추출해서 프린팅한 사람들도 있을 정도죠.
2593 2021-12-27 10:15:29 0
[3D 프린팅] 무에타이 글러브 건조기 만들기 [새창]
2021/12/25 23:49:51
감사합니다~
2592 2021-12-27 02:33:41 0
[3D 프린팅] 무에타이 글러브 건조기 만들기 [새창]
2021/12/25 23:49:51
제가 뭐 욕먹을 짓이라도...=,.=a
2591 2021-12-27 02:33:14 0
[3D 프린팅] 무에타이 글러브 건조기 만들기 [새창]
2021/12/25 23:49:51
감사합니다
2590 2021-12-27 02:33:00 0
[3D 프린팅] 무에타이 글러브 건조기 만들기 [새창]
2021/12/25 23:49:51
사출은 아니지만 도면대로 만들어주니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에겐 기적의 장난감이죠.^^
소량생산용으로 수십대씩 상업적으로 돌리는 분들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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