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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2019-12-14 00:15:28 2
민식이법 팩트체크 기사 [새창]
2019/12/13 23:44:44
그래서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고 판단해야한다는 말씀이고요 어제 댓글들 보니 ‘무조건’ 아웃이라는 내용이 많길래 아니라는 취지로 쓴 거예요. 그리고 법적용하는데10% 부주의, 이런 식으로 할 거 같진 않고요 예를들어 이번에 사고를 낸 운전자처럼 횡단보도에서 일시 정지를 하지 않았다던가 하는 기준이 분명히 생기겠죠. CCTV 설치하자는 것도 운전자 보호 측면도 분명히 있을테고요.
378 2019-12-09 22:25:00 4
하버드 석학 소득주도 성장 논하다. [새창]
2019/12/09 18:56:48
리카도 대등정리를 신봉하고 발전시켜서 아예 이름까지 올리고 오바마의 재정확장정책도 대차게 까던 사람한테 대한민국의 확장재정이나 소득주도성장 같은 정부개입정책 의견 물어봤자 나오는 소리은 뻔하죠. 공안검사 황교안에게 민주화 운동하는 학생 데려가서 얘 빨갱이 맞죠 하고 묻는 수준
언제적 배로냐.. 항상 저쪽 애들 주장하는 소리는 구리다 못해 쉰내남
377 2019-12-07 01:54:43 0
PD수첩 고발한 기레기명단 [새창]
2019/12/06 22:27:30
저기에 이름 안 올린 게 경향의 마지막 양심인건가..
376 2019-12-03 19:31:37 0
한국당 최고위, 나경원 원내대표 임기 연장 않기로 결정(상보) [새창]
2019/12/03 18:21:04
이러면 곤란한데... 전희경 데려와라
375 2019-11-28 19:57:13 2
투자은행 JPMorgan, 내년 한국 주식시장은 투자자들을 놀라게할지도 [새창]
2019/11/28 18:40:09
골드만삭스급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지도 모르겠네요. 증권회사중 세계 넘버 원 투 정도...?
374 2019-11-21 23:40:43 8
"론스타 수사 검사는 윤석열... 지금이라도 범인 잡아와야" [새창]
2019/11/21 23:31:49
윤씨는 무슨 포레스트 검프인가, 굵직한 사건마다 이름이 나오네...
373 2019-11-16 23:52:09 1
진중권 해명 기사 [새창]
2019/11/16 22:42:07
뭐... 저도 이런저런 일로 실망했고 비판 받을 부분 있다는 것도 동의하지만 그것과는 다 별개로 기레기들 짓에 화가 나서요. 없는 사실 하나 만드는 건 일도 아니란 생각도 다시금 들고 어떤 기사라도 좀 이상하다 싶으면 꼭 체크하고 기다려보고 하던 편이라 믿었는데 ㅂㅅ같이 기레기들 수작에 놀아난 꼴이라 기분 정말 더럽네요. .
372 2019-11-15 00:33:14 9
진중권은 돌아오지못할 강을 건넌듯 [새창]
2019/11/14 23:17:36
이쪽 사람들이 검찰에게 걸리면 항상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걷지도 못하는 사람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무거운 돈가방을 받고 뇌물을 수표로 받기도 하고 사람이 아닌 의자가 뇌물을 받기도 하고요 푼돈으로 작전세력에 올라타지를 않나 전문가도 쉽지 않다는 위조까지 해내기도 하죠. 근데 이번엔 있지도 않은 강의 감상문을 어머니 아이디로 작성해서 제출해서 나왔다는 소리까지 나왔네요. 그것도 검찰도 아니라 진중권에게서라니 정말 놀랍습니다.
도대체 왜 공소장도 다 작성되고 기소도 끝난 지금 이런 얘기를 하는 걸까요. 몇달이나 일가족을 탈탈 털었습니다. 조국과 연관이 있지 않겠느냐는 심증만으로도 그 사람의 아들의 인턴과정까지 턴 검찰이 조국 본인의 아들을 안 털었을까요?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강력한 정황증거가 될텐데 그냥 넘어갈리가 있나요? 하지만 검찰은 확인해주지 않겠죠. 논두렁 시계처럼 저 인간의 주장만 회자될 가능성이 높고 대중 위에 떠계신 진씨가 모를 리도 없는데 왜 지금 저런 소리를 하는지 비겁하단 생각뿐이 안 드네요.
아울러 정의당이 반대하면 자신이 나서서 설득하는 구도였는데 그걸 뒤집어서 당의 피해가 커지고 자신은 탈당했다? 그럼 지금 진씨 당신이 강조하는 공정성 정의 따위는 언제듯 그렇게 뒤집히고 변명되어질 수 있는 것이란 말인지.
실망감이 크고 이젠 관심 꺼야겠네요.
371 2019-11-14 01:09:23 0
여야 의원 157명 공동발의 [새창]
2019/11/14 00:18:53
만덕산옹이 간만에 옳은 소리 하신...? ㅋ
370 2019-10-27 02:40:05 6
진중권의 논리력 수준.jpg [새창]
2019/10/27 00:43:11
논리도 논리지만 저런 타이틀 단 방송에 나온다는 거 자체가 참... 진짜 안타깝네요.
369 2019-10-20 20:10:00 4
이종걸 “공수처, 황교안 같은 사람 조사” [새창]
2019/10/20 18:58:19
그냥 한국일보 기사예요.
김어준 주진우 등등에 반대하는 팟캐에서 그런 방송을 했나요? 그런 것들까지 챙겨 들을 시간은 없어서 쩝
368 2019-10-16 23:40:27 5
우리가 서초로 가야하는 이유는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새창]
2019/10/16 22:49:15
좋은 생각이시네요. 집 어딘진 아세요? 기자신가. 서울대 복직 신청하셨으니 모르시면 연구실로 보내셔도 되겠군요.
전 님의 지극히 사적이고 감정적인 글에 휩쓸려서 되도 않는 명분에 국회 집회에 참여할 소중한 인원 한분이라도 휩쓸려 가실까봐 우려돼서 한 말입니다.
님의 감정은 전혀 관심 없지만 서초동 집회가 계속 되는 걸로 착각하는 분들 계실 수도 있어서 그냥 못 지나갔네요.
367 2019-10-16 23:17:29 11
우리가 서초로 가야하는 이유는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새창]
2019/10/16 22:49:15
댓글이 더해지니 말이 점점 웃겨지시는데 왜 서초동에서 집회해요 그러면. 조국 전장관 집으로 가시죠. 집앞에서 감사하다 외치시는 게 제일 좋지않겠어요? 왜 빙둘러서 가시나요.
아쉽지만 사퇴하신 한 제일 좋은 방법은 조 전 장관은 가족들 잘 추스리실 수 있게 놓아드리고 검찰개혁이 이루어지도록 국회를 압박하는 겁니다.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일대일 인간관계도 아니고 한마디 한마디 다 해줘야 알아줄 거라 생각하는 거 자체가 상대방을 심히 무시하는 사고방식.

갑자기 여기저기서 서초동 집회의 적자를 자임하는 무리들이 나타나는 게 곱게 보이진 않네요.
366 2019-10-16 23:09:50 6
[새창]
하는 짓이 누구랑 똑같네요?
이해찬아 조국 쳐내자고 했다더라 선동하고 사실이 아닌 거라 드러나니 사과하고.
하지만 이미 민주당 게시판은 개판된 후.
회계내역 공개하는데 법적으로 정해진 기한이라도 있어요? 이미 며칠전부터 한다고 예고한 걸로 알고있는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대충 막 던져놓고 공개하면 사과한다? 님이 뭐라고 ㅋ
아슬아슬해 보이시니 적당히 하시길.
365 2019-10-16 20:24:45 8
[새창]
거짓말 했다?

금전적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욕구?

고소 당하시겠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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