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ㅋ. ㅃㅈㄷㅁ 의 사이다 부분들이군요. 간만에 다시 정주행해볼까나

30 2015-05-18 05:31:20 0

[혐주의] 요리 못하는 사람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새창]

우리누나도 참 못해요 요리를....예를 들어 열심히 연습해서 된장찌개를 그럭저럭 끓일수 있게되었다 치면 그 노하우가 김치찌개로는 안이어지고 다시 망하는 느낌....대신 다른거 잘하는게 있으니까 뭐 :)

29 2015-05-17 17:07:55 4

여시가 오유를 걱정하네요 [새창]

........................아 빵터졌습니다 ㅜㅜ.....사회인도 많고 하지 않나 저기;;;

28 2015-05-17 15:46:54 0

입덧은 왜 생기나(기생충과 숙주) - 본문제목 그대로입니다. [새창]

쭉 읽어보니...-_- 저분이 마지막에 쓰신것도 학술적으로 기생이라는게 아니라 "효"라는 면에서 "아이고 어머니 제가 기생충이었습니다. 저를 낳으시느라 그 고생을 하시고.." 라는 의미로 보이네요. 저기다가 학술적으로는 기생 아닌데요? 라는 말도 웃기고 저걸 가져다 여시가 "봐바. 저렇게 배운사람이 기생하고 비교했잖아." 라고 하면 정작 저분은 뒷목 잡으실듯....

27 2015-05-17 03:16:16 13

이번 사건에서 조교가 막았어야 한다는 사람들에게. [새창]

영화로 전쟁을 배우면 그상황에서 조교가 멋있게 제압해야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26 2015-05-16 13:53:59 1

[새창]

하....진지하게 모조리 보내버리시려고 ....ㄷㄷㄷ

25 2015-05-16 10:10:12 6/14

[레딧 번역]뚱뚱한 소녀의 일기 [새창]

첨에 "운동을 하면되지 쯔쯔..."라고 생각한 내가 참 한심스럽다.....

24 2015-05-16 08:51:30 0

새벽운동갑니다~~ [새창]

저도 달리는거 무지 조아하는데 :) 5키로를 20분안에 들오고싶슴미다!!

23 2015-05-15 20:43:42 0

여시 차단에 대한 논의 [새창]

장군!!명령을!!!

22 2015-05-15 10:23:08 0

근데 채팅하는 사람들이 누구길래 오유여시를 대표합니까 [새창]

1 논쟁으로 접근하는게 아닌것 같으니 압도같은거 할 일은 없을것 같지만.....그래도 뭐라 할지는 들어보고싶네요....하지만 갈곳이 있다 으아아 ㅜㅜ

21 2015-05-15 02:44:16 1

[새창]

..와...이거네요 펌 ㄱㄱ 하고싶어짐

20 2015-05-15 02:39:55 0

이번 여시사태에 뜬금포 이종~~~~ [새창]

우린 쐬질하고 팝콘이나 냠냠 :)

19 2015-05-15 02:28:13 0

스르륵 아재가 현 사태를 보며 패러디 영상 하나 만들었어유 ㄷㄷㄷ [새창]

리젠 속도땜에 묻힐거 같은데..그러긴 너무 아까운데 아웅

18 2015-05-15 02:25:32 0

스르륵 아재가 현 사태를 보며 패러디 영상 하나 만들었어유 ㄷㄷㄷ [새창]

ㅋㅋㅋ 추천을 못드려서 리플을 드립니닼ㅋㅋㅋ

17 2015-05-15 02:12:51 0

뻘글ㅈㅅ)ㅇㅅ 사과에 연연하지마세요 [새창]

1 그러게요 왜 뒤집어져서 올라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