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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계란멘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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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2015-08-19 09:03:11 0
부처님 좌상을 보고 깨닭음을 얻었습니다 [새창]
2015/08/19 08:51:35
패닉이라 추천. 내용이 패닉인지 결론이 패닉인지 내 머리가 패닉인지가 패닉
765 2015-08-19 08:43:38 4
양아치들아 고맙다ㅋㅋㅋㅋ [새창]
2015/08/18 23:50:08
...?? 모..모지 이건
764 2015-08-19 08:25:41 1
7살 여자아이의 가라데 (베스트게시판 태권체조 영상 보고 올려봐요~) [새창]
2015/08/18 20:09:30
가라데 유파가 다양하다보니 주는곳도 있고 안주는곳도 있고..품띠는 태권도에만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다만 검은띠를 따는것 자체가 쉽지않다고 알고있어요.
763 2015-08-19 05:47:41 1
[reddit] 이상하게 배가 아파 [새창]
2015/08/19 01:14:14
더 문...도 좋았는데.
762 2015-08-19 05:37:11 0
7살 여자아이의 가라데 (베스트게시판 태권체조 영상 보고 올려봐요~) [새창]
2015/08/18 20:09:30
앜ㅋㅋㅋ 커욥!! 파란띠인데도 참 야무지게 하네요. ㅎㅎㅎ
761 2015-08-19 05:34:31 0
보더콜리믹스.? 인가요 [새창]
2015/08/19 00:22:47
콜리삘이 좀 나긴하네요. 좀더 자라야 알것같아요 ㅎ
760 2015-08-19 05:33:40 58
흔한 디씨인의 강아지.jpg [새창]
2015/08/19 00:59:50
말티즈의 경우 원래는 한배에 많은 새끼를 낳지않습니다. 두마리 안팏정도 낳죠. 그래서 10년전쯤? 업자들이 말티즈 수요를 못따라가서 한배에 많이 낳는 견종들과 믹스를 시켜서 순종이라고 팔기 시작했죠. 푸들이 가장 많았는데 개중 다른 견종도 있었을겁니다. 저아이는 불독이 섞인듯? ㅎㅎ..제 강쥐중 큰아이는 스피츠랑 좀 섞였어요. 주둥이가 좀 깁니다 그래서 ㅎㅎ
759 2015-08-19 05:29:38 0
개고기 소비를 줄여나가자고 할 논리가 있을까요.. [새창]
2015/08/19 02:24:55
저도 개를 무척좋아하고 많이 생각해봤는데요. 개의 식용이 다른 동물의 식용에 비해 나쁜것은 아닙니다. 다만 현재 개도축과정이 상식적이진않습니다. 정상적으로 하는곳도 있지만 말도 안되는 곳도 있고 무엇보다 그걸 관리하는 법이 없습니다. 사육환경은 더 심하구요. 다른 가축에 비해 진짜 식용을 해도 되는것인가 싶은 환경에서 항생제 남용으로 생존시키다 도축...도축방법도 자기들 맘대로...가축법에 어서 빨리 포함되길 바랄뿐이지만 동물협회의 감정논리로 인해 안되었고 지금은 오히려 개고기 생산자들까지 반대에 힘을 실어줘서 더 요원하네요. 지들도 아는거죠. 정상적 법제화 하면 태반이 문 닫아야하고 남게되는곳도 거의 모두 큰돈들여서 재정비 해야한다는걸..
758 2015-08-19 03:52:54 4
대학생들이 보수화되고 일베교수가 날뛰는건 이유가 있었군요. [새창]
2015/08/19 00:30:04
젊은이의 보수화되면 망한다고 생각하진않지만 도덕과 신뢰의 가치가 근시적 이익보다 못하게 취급받는 나라는 망하죠..다 망했죠. 이미 망한 나라라는 윗리플에 공감가네요.
757 2015-08-19 03:25:19 0
무덤에서 깨어나는 일제의 괴(怪)무기들 [새창]
2015/08/16 13:53:19
태평양전쟁사 보다보면 왜 조직이 사람 귀한줄 알아야 하는지 깨닫게 되더군요. 미국이 원래 더 셌다지만 초기만 빤짝하다 개털린 ..이상한 정신력론에 해군 육군 자존심쌈으로 소중한 물자 인력을 거품처럼....
756 2015-08-19 03:20:12 1
무덤에서 깨어나는 일제의 괴(怪)무기들 [새창]
2015/08/16 13:53:19
쓰려던 댓글이 이미 있네욬ㅋㅋㅋ 추천드려요.저한테 사람 귀한줄 알아야 경험이 축적된다는 소중한 깨달음을 준게 제로센이었죠
755 2015-08-19 02:25:32 4
여시 관련 사이다 기사 [새창]
2015/08/18 15:18:18
리플보고 꼬릿말 확인해봤습니다. 탄산이 가득하네요.
754 2015-08-19 02:20:00 5
양아치들아 고맙다ㅋㅋㅋㅋ [새창]
2015/08/18 23:50:08
2~3일후 후기 기대합니다!!
753 2015-08-19 01:56:33 2
[새창]
몸을 어느정도 다뤄야 중량도 다루는거란말이 확 공감가네요. 맞아요 몸으로 하던게 안무겁게 느껴지니 중량을 얹는거지 맨몸으로 안되는게 중량얹는다고 되는건 아니죠.
752 2015-08-19 00:24:20 27
병원 복도에 강아지들 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18 17:48:45
저도 막줄 처럼 합니다. 무언가 먹을땐 감사한 마음을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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