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진짜 흥미진진하군! [새창]

그래서 아빠는 여성과 썸? 쌈? 니모는 새엄마에게 사춘기 방황을 시작하고? 가출후 비행청소년..

825 2015-08-21 07:34:10 0

[새창]

저 해봤는데 힘든것보다 시간 너무 안가더란...익숙한 사람들은 미적미적 시간죽이며 일하는 티나게 하는데 완전 익숙한데 전 그게 안되고..또 가만히 있는거 심심해서 일하다보면 나만 지쳐있음 일 쫌더 한거는 티도 안나고..

824 2015-08-21 07:31:49 0

모르고 술마시고 전남친한테 카톡보냈어요 [새창]

ㅇㅇ ...여자랑 비교하면 너무 단순함. 암생각도 아무 의도도 없는 남자라서 짱 편함

823 2015-08-21 07:30:01 0

[새창]

커헉? 그랬군요 ㄷㄷㄷ 몰랐음

822 2015-08-21 07:08:21 0

[새창]

전 답답입니다.

821 2015-08-21 07:07:49 0

[새창]

화이팅~

820 2015-08-21 07:07:14 0

[새창]

여긴 이틀째 비가 보슬보슬~더위가 확 꺾였어요

819 2015-08-21 07:06:31 2

모르고 술마시고 전남친한테 카톡보냈어요 [새창]

남자가 왜 그랬냐면요....그냥 암생각 없이요;;;남자 행동에 하나하나 의미부여하면 안대양~...나만 그런가?;;;

818 2015-08-21 07:05:00 0

[새창]

음? 외부음식물 반입금지 아닌가양? 근데 가격차이 넘심해서 많이들 그러더라구요. 전 그럴만두하지 란 맘으로 신경안씀. 저번에 인사이드 아웃볼땐 옆자리에서 아이들 과자 꺼내준다고 부시럭대서 짜증났었지만..

817 2015-08-21 06:40:02 0

시험까지 D-106인 인간의 공부인증글 [새창]

화이링~ :)

816 2015-08-21 06:25:43 0

뭐믿고 살아야 하죠 [새창]

과거를 보고 비슷한 사례를 보고 미래 맞추기 잼 :)

815 2015-08-21 05:17:40 0

[새창]

엄격하게 따지면 사람손 좀 타긴했지만 말티즈도...?

814 2015-08-21 05:10:15 0

[새창]

저도 이생각함. 그니까 애인or배우자를.....크흡!

813 2015-08-21 04:51:21 1

로또 1등 당첨 되고싶다. 이번주는 꼭 로또 사야지♥ [새창]

저도 이번주는 사야겠네요. 행운을

812 2015-08-21 04:50:22 0

[새창]

이어폰을 꼈는데도 들릴정도면 그 무리들이 심했던거 같네요. 점원통해 말해보시는것도 괜찮지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