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연천 대피소 찾은 문재인 대표 [새창]

절제 단호 유연...동의합니다.

840 2015-08-21 15:21:21 2

웰시코기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ㄷㄷ... [새창]

와 무늬가....진짜 무늬가 멋스럽네요..

839 2015-08-21 13:17:22 0

고슴도치를 물에 던졋더니 [새창]

왘ㅋㅋㅋㅋ 너 편안해 보인닼ㅋㅋㅋㅋㅋ

838 2015-08-21 13:16:50 0

'ㅁ' )/ 어이 거기 자네 [새창]

제 첫사랑은양~ 모니터안에서 살아양~얘는 늙지도 않네양~

837 2015-08-21 13:16:13 0

허세가 참 좋은건데 말이죠. [새창]

저도 한입만양~~

836 2015-08-21 12:06:05 0

맛 [새창]

미션 훼일드~

835 2015-08-21 12:03:55 0

[파판14] 창술사 15 만용의 창술사 퀘 중에서... [새창]

요런건....추천을 통해...박....제에..

834 2015-08-21 11:17:24 55

제가 사과할 일인가요?? [새창]

임산부 있는 집에선 원래 동거인 외엔 수발들어줄거 아니면 자고오는거 아님. 여친이나 자기가 수발 도와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한다면 무리무리. 원래 살림 도튼 사람 아니면 무리. 없는게 돕는거....보통 맘 좋은 시어머니나 친정 어머니가 그역할 해주는게 다 이유가 있음. 형님이 그냥 한말이었거나 형제 두분이 모두 눈치가 없거나..

833 2015-08-21 09:25:03 2

그... 혹시... 백종원 닮았나요? [새창]

응? 별로에유? 라는 말이 들린다아..

832 2015-08-21 09:23:40 0

크읔 졸리네요ㅠ [새창]

자장 자장~

831 2015-08-21 08:59:49 0

근데 그사람이 원빈이면? 이말 정말 싫음 [새창]

캬 말로 정리 잘하셨네여 저도 글케 생각해여

830 2015-08-21 08:58:53 0

[새창]

저쪽동네니까 시끌시끌하지 이쪽 동네오면 숫자좀 많은 자경단 될듯.

829 2015-08-21 08:57:16 0

버스에서 자다가 5정거장 지나왔음! 질문받아요 [새창]

어깨 받쳐주다니 착한분이시네양

828 2015-08-21 08:55:37 0

[새창]

군대도 재입대? :)

827 2015-08-21 08:54:15 0

[새창]

만에 하나 나면? 저랑 아재님들이 잘 싸울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