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난했던걸까요? [새창]

헐 심장 제대루 덜컹 하셨겠네요. 무사하셔서 다행. 진짜 군대에 미친놈이 다양하구나......난 진짜 군생활 편하게 했구나;;;

900 2015-08-25 20:46:56 0

제가 유난했던걸까요? [새창]

그쵸? 군대에서 습관되도록 그렇게 배우죠? 에효..불쌍한 의경

899 2015-08-25 20:44:56 0

[FF14] 제 초코보를 소개합니다. [새창]

메인퀘 진행하다보니 초코보가 생기네요

898 2015-08-25 19:52:30 0

[FF14] 제 초코보를 소개합니다. [새창]

아하. 감사합니다!!

897 2015-08-25 19:50:46 0

한나라당, 연평해전에 대한 北 유감표명 "수용 불가 [새창]

연평해전 ...북의 비신사적 도발에 즉각 단호하게 대응해서 배 두개를 박살내버리로 북측 사상자가 수십인데 유감 받아내고....이번 지뢰건은 대응이고 모고 일방적으로 피해를 입었는데 역시 유감이고...누가 안보무능인건지 쩝...

896 2015-08-25 05:27:52 0

토끼가 정말 신날때 하는행동 ^^ [새창]

기욤기욤. 음 방석크기로 비교해보면 우리 큰 강쥐랑 체격이 비슷한데 급가속이나 방향전환하는게 토끼가 훨씬 날렵한게 확 느껴지네요.

895 2015-08-24 16:06:23 0

헬스장 헤라클레스 아저씨썰 [새창]

다같은게 아니래도 길이보면 대충 짐작가죠.

894 2015-08-24 14:22:03 0

5만원가지고 피시방에서 유세떨지 마세요.. [새창]

진상이 할말 안할말 따지며 난리치나요. 엿같이 굴어봐야 본전도 못찾겠구나 싶어야 난리 안치죠. 오만원 첨보나 란 식으로 갈아뭉개려다 깨갱한걸로 보이네요.

893 2015-08-24 08:42:57 118

[새창]

아...인도같은곳의 매매혼 생각하고 ㅂㄷㅂㄷ 하며 들왔는데.....ㅊㅊ 드려요

892 2015-08-24 08:16:16 25

5만원가지고 피시방에서 유세떨지 마세요.. [새창]

글쓴이가 리플 단후에도 훈장질들 진짜......작작들 하시죠.

891 2015-08-24 08:13:38 0/6

5만원가지고 피시방에서 유세떨지 마세요.. [새창]

저도 모르게 작은 소리로..욕나와본적은 저도 있으니 얼추 저랑 비슷하겠죠.

890 2015-08-24 03:46:14 1

[새창]

어릴땐 신기했는데 스무살즈음에 잠시 잘못된 편견이 좀 있었죠. 이젠 그냥 무관심....남의 연애에 오지랖 ㄴㄴ요.

889 2015-08-24 03:29:17 0/5

5만원가지고 피시방에서 유세떨지 마세요.. [새창]

그리고 카운터 맞았자나요. 결국 네가지도 없고 말빨도 없는 손님.

888 2015-08-24 03:25:59 3

5만원가지고 피시방에서 유세떨지 마세요.. [새창]

근데 만원짜리가 없는데 잔돈 없으신가요? 라는 말만했으면 더 좋았을듯

887 2015-08-24 03:24:25 4/20

5만원가지고 피시방에서 유세떨지 마세요.. [새창]

5만원짜리 첨보시나란 대사에서 평소 언행이 상상이 가네요. 피씨방 보통 시간당 천원 천오백원이니 그만큼만 서비스 받는건데 서비스 정신 운운할 정도의 자리도 아니고 얼마짜리내든 손님 맘이란 식으로 나오면 잔돈 좀 느리게 꺼내는것도 직원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