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31 2015-08-26 20:37:26 0

뚱뚱한건 노력하면 뺄수라도 있지. [새창]

2015/08/26 20:29:19

아. ㅜㅜ 우...웃픈글..

930 2015-08-26 16:00:33 0

제가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 찍었을 때... [새창]

2015/08/26 15:56:28

165에 67이면...단순 체중은 큰문제는 없는거같지만...체지방이 늘었다고 느끼시나봐욤. 토닥

929 2015-08-26 15:41:37 0

사실 저도 나쁜놈입니다. [새창]

2015/08/26 15:35:16

상의해줄때 합리화 하는건 확실히 혈압오르죠 토닥토닥.

928 2015-08-26 15:27:53 0

어제부로 60대 진입했어요 ㅋ(긴글주의) [새창]

2015/08/26 12:15:53

정석 + 꾸준엔 추천!!

927 2015-08-26 15:23:13 0

기초대사량이란 말장난? [새창]

2015/08/26 14:51:21

뭐 사실 활동대사량이 더 중요하긴 합니다만........기초대사량과 거의 비례하기에 실제로 다이어트 하는데 굳이 차이를 둘 의미는 없지요 'ㅅ'

926 2015-08-26 15:19:51 0

[새창]

네 사람마다 자기의 적정체중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개인차가 있고 적정체중정도에서 머무르는게 사실 사는게 행복하죠. 글 쭉 읽어봤는데 저는 작성자님이 이미 예쁜몸을 가지고 계시다고 확신합니다. 아이돌몸매만 예쁜거 아니에요 .통통해도 예쁩니다. 실제로 여자탤런트중에 드라마 역할때문에 10키로 정도 찌웠더니 약혼자가 살 다시 빼지말고 그냥 그체중으로 지내면 안되겠냐고 애원한적 있지요. 아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

925 2015-08-26 15:13:11 0

다게에 콜롯세움^^;;; + 2틀만에 운동했네요 (정말 쓸데없이 긴글) [새창]

2015/08/26 15:05:28

예. 그런 의미는 아니셨지요. 확실히 말도 안되는 저체중을 기준으로 들이밀며 (그놈의 미용체중인지 하는거 말이죠 -_-^) 자기관리 운운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그런사람들한테 전해주고싶은 글들이었습니다. 편법을 찾으며 체질탓 하는 사람들 반대편엔 또 그런 사람들이 있더군요.

924 2015-08-26 13:17:07 0

엄 [새창]

2015/08/26 12:50:40

야

923 2015-08-26 13:16:43 0

현직 노팬티입니다. [새창]

2015/08/26 12:53:10

운동하고 땀때문에 저도 노..라고 리플달러 들왔는뎈ㅋㅋㅋ 아 위추드려요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죠 모

922 2015-08-26 12:55:59 0

뿌뿌ㅡ 자게발 열차가 출발합니다. [새창]

2015/08/26 11:50:22

헥헥....늦을뻔했네양. 근데 어디가는 열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