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김종인 경제민주화
박영선 마봉춘전경제부장
정운찬 선택지는?
안철수는 아닙니다.

446 2016-01-21 10:15:20 0

[인터뷰]박주선 "국민의당과 통합 물밑논의..이번주가 기점" [새창]

아...박주선의원 짠함.
그냥 가마니가 되는게 어떨까?
2가지 구설수가
발목에 칭칭감겨 이젠 안될듯

445 2016-01-21 10:01:48 0

[새창]

ㅇㅈ 외연확대는
거스를수 없음. 그리고 예전과
달리..

문대표 체제에서의 견고한
정체성유지와 유연한 외연확대는
문대표의 최고의 성과가 될듯.

공허한문빠에서 어깨힘들어가는
문빠가 될수 있었던 일련의 시간이
아닐까요 ^^ ㅎㅎ

444 2016-01-21 09:57:47 1

[새창]

마니 춥지요..
예전의 박지원 위상이 아님.
끈 제대로 떨어진듯.. 에효
천의원한테 캐스팅보드가간게
주효한듯 보입니다.
박주선의원 처럼
개처량하게 되진 않을런지..

443 2016-01-21 09:55:03 0

박영선의원님의 민주당 잔류를 환영한다 [새창]

네..적절하십니다.
지금 비난마일리지가 쌓여
ㄷㄷㄷ 하지만
선대위합류는 100퍼이겠지요 ㅎ
여하튼
민주당에 플러스어젠다를 만드는
역활에 충심이 다해지길
기원합니다.

저라고 부들부들 안하겠는지요^^
ㅠ ㅠ

442 2016-01-21 09:51:48 0

박영선의원님의 민주당 잔류를 환영한다 [새창]

그렇습니다.
화려했던 주가는 오늘부로 끝.

이 거센 민초들의 서운함을
사그라들게 하는 정치를 해주길.
박의원에게 지금이 화양연화되길..

-
안철수에게 갔으면 찾아가서
불지를뻔한 마음을 달래며
혼자 사이다는 소근소근 ^^

441 2016-01-21 09:46:36 1

남경필 오늘아침 인터뷰 풉~ [새창]

너무 자기 이름값에 매몰..
자가당착에 빠져
앞노뒤도 없는 형국
이재명같은 노련함이
왜? 남경필에게 없을까..
대체 그동안 멀 한게지?

440 2016-01-21 09:40:58 0

인정투쟁-조경태는 왜 흑화했는가 [새창]

그래서 정치는 클래스가 있는듯
중앙정치와 잠룡급정치는
인정투쟁의 선상에선
보이지않는 무릉도원이 아닐까?

과감하게 불출마를 하고
참신한 당여를 만들어
보이지않는 계파를 만들고
적과도 실날같은 채널을 만들고..

정치는 클래스가 확연하게
있는듯.

439 2016-01-20 08:24:44 0

웅진코웨이..코디한테 사기당했습니다. [새창]

ㅇㅇ 케바케

438 2016-01-20 01:52:53 0

친노세력이란 by 유시민 [새창]

이런 객관적인 분석글
쌍수를 들고 추천합니다!

437 2016-01-20 01:51:59 0

친노세력이란 by 유시민 [새창]

독고다이~~

436 2016-01-20 00:56:13 0

전라도의 인심 클라스에 경악한 어느 이탈리아인.jpg [새창]

쌈밥집 말씀하시는거...
고로.
분류의 차이입니다^^
가정식 백반집
쌈밥집
15000원 스몰정식백반집
한정식

435 2016-01-20 00:54:26 33

전라도의 인심 클라스에 경악한 어느 이탈리아인.jpg [새창]

당연^^ 포장해줍니다.
남도에 오시면 자연스레 뒤를
돌아보면 포장할수있겠금
렙이나 용기들이 구비되어있어요.
잔반재활용이 안되는데
가져가시면 서로 좋지요^^

434 2016-01-20 00:49:31 93

전라도의 인심 클라스에 경악한 어느 이탈리아인.jpg [새창]

11뷔페가 다르다????

뷔페야 말로 불특정오더메뉴여서
음식물쓰레기 수소폭탄급이죠
일반요식업 식자재 34%
뷔페 식자재 48%
입니다.

433 2016-01-20 00:39:00 0

[새창]

현실정치......

무슨말씀인지.답답한 맘
이해하고 알겠는데

고로. 현재 대선주자1위입니다.
님 바람대로 갔다면??

이게 현실정치입지요
불안했던 문재인.
지금은 입지탄탄해지셨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