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 미치고 팔짝뛰게하는 마술사 [새창]

아 씨 내가 봐도 웃기넼ㅋㅋㅋㅋㅋ

4272 2024-11-08 21:56:39 0

이상한놈 이상한놈 이상한놈 [새창]

그래서 깃이든 svn이든 파일관리 툴을 써야한다. Diff 돌려보면 언제 추가했는지 다 나오거든.
범인 잡히면 공개 처형이다.

4271 2024-11-05 22:06:41 1

영춘권 보다 빠르다는 주먹 [새창]

우리아들은 하필 불닭볶음면을...

4270 2024-10-29 00:47:01 6

집사의 신발 냄새를 맡은 냥이의 최후 [새창]

매일 아침, 이 신발을 신고 나갔다가 저녁이면 이 신발을 신고 들어오던 그 녀석이
신발만 덩그러니 남겨두고 집에 돌아오질 않는다.
그 녀석이 벗고 난 뒤 풍기던 꼬릿한 냄새도 이제는 옅어져 코를 깊숙히 처박지 않으면 느껴지지 않는다.
한 번이라도 좋으니 그 녀석이 다시 이 신발을 신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꼬릿한 냄새 풍기면서 말이다.

4269 2024-10-18 08:54:16 12

공항에서 중국말만 써도 다들 "쟤 한국인이네" 하게 만드는 물건... [새창]

그분들도 국적이 한국인이실 수 있습니다.
혹시 당신은 외모만으로 국적을 판단하시는 뻐킹 레이시스트입니까?

4268 2024-09-28 22:44:47 1

경기도 다낭시에 있다는 빽가방 [새창]

나트랑에도 있음...

4267 2024-09-25 10:00:16 2

부인이 빤쓰 10장 사와서 화난 남편 [새창]

개주작이지. 같이 사는 와이프가 남편의 저런 행동을 몰랐을리가 절대 없음. 모를 수가 없음.

4266 2024-09-24 09:50:01 3

스포) 흑백요리사는 무협이 맞다 [새창]

저 한식 할머니 진짜 너무 쩔었음

4265 2024-09-19 14:54:42 0

서양누나가 스타벅스 섞는법 [새창]

저거 제가 먹겠습니다.

4264 2024-09-09 17:27:30 7

사실상 우리나라 판타지 붐을 만든 소설 [새창]

물탱크 청소 때문에 내일 오전 단수라니까요.

4263 2024-09-08 02:02:05 11

화제가 되고있는 경기도 한아파트 단지 주차비 [새창]

각자 집에 차가 몇대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죠.
진짜 고급 아파트 아닌 이상 아파트 세대당 주차 면수는 2대 미만이고 그만큼의 가격이 분양가부터 녹아있다는 점입니다.
기준 주차대수를 넘어가는 차량 보유대수만큼 이웃 주민들한테 민폐 끼치고 있는 거예요.

4262 2024-09-03 16:54:28 1

향기에 미쳤었던 낭만의 시절 [새창]

학생때 같은 반 여학생이 향기펜 샀다고 코에 들이밀고 핸드크림 많이 짰다고 손에 나눠주고... 아... 좋았는데...

4261 2024-08-28 11:07:08 4

네이버 직원의 한탄 [새창]

그리고 전 이 댓글을 화장실에서 똥 싸면서 쓰고 있습니다. 난 이 순간에도 월급을 받는다구.

4260 2024-08-28 11:03:39 3

네이버 직원의 한탄 [새창]

저랑 완벽히 같은 고민이네요. 대기업에서 장기근속한 사람들 중 80퍼는 같은 고민을 할 겁니다. 20퍼는 권력을 쟁취한 일부...

4259 2024-07-29 21:13:49 0

고백하려는데 어떻게 할지 몰라서 상담함 [새창]

저거 실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