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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1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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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군번 의경 출신... 민방위 소집은... 언젠가 가봤던... 아재...
경찰서 의경이라 취사반에 짝대기 한개들 모여서 설겆이 하다가... 고참 짝대기 하나가 구타에 열받아서...
칼 들고 위에 자고 있는 고참 목 그어버리겠다고 난리...
약 10명이서 말렸다...
그로 3개월뒤... 칼 들고 설치던 잡종놈의 쉐이가...
중대 전체 구타왕이 되었다...
아우... 그때 맞은데가 20년이 지난 지금도 아프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