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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06: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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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짜 성우 스스로가 괜찮다고 말 했고, 기업에서도 끝난 계약관계라 말한 사안을 굳이 끌고와서 분란거리로 만드는 행태가 짜증납니다.
성우분은 짧은 사건으로 겪고 나서 추후 다시 활동할 생각으로 좋게 끝낸 일일 것인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좋은 일은 아니지요. 그런데 성우가 먼저 괜찮다고 한 일을, 당신이 뭔데 "솔직히 손해 아닌가요?" 따위의 말을 합니까?
남들 보고 정해지지 않은 사항에 대해 궁예짓 하니 마니 욕하지 말고
당신의 행태나 돌아보세요.